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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아 광주 남구의장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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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국회의원 등 5천여명 참석
7~9대 남구의원 시절 소회 풀어내
"광주 최초 여성단체장 적합한 인물"
"그동안 여정 기록해…더욱 정진할 것"

황경아 광주 남구의장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 성황 25일 광주대학교 호심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황경아의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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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지역 최초 여성 단체장을 노리는 황경아 광주 남구의원의 의정 성과와 생활을 담은 '내일은 남구' 출판 기념회가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5일 광주대학교 호심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황경아의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국회의원(광주 서구을),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 박균택 국회의원(광주 광산갑),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 문금주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광주 남구의회 의원들, 지역사회 기관 단체장 및 관계자, 지역민 등 약 5,000여명이 현장을 찾았다.


황 의원의 이번 저서는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그해 겨울 이야기' ▲제7~9대 광주 남구의원을 역임하며 소회를 밝히는 '남구의 새 힘! 황경아',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 소임 완수하다' ▲협치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의정 성과를 강조한 '미디어 인터뷰 발췌' ▲지역구 동별 마을 의제를 담은 '2025 우리 남구 동별 마을의제' ▲남구를 걸으며 겪은 소회를 반영한 '황경아의 남구 걸어서 시간여행' ▲유년 시절부터 정치인으로의 여정을 담은 '내일은 남구' 등 총 8개 파트로 나뉘어 있다.


황 의원이 걸어온 삶의 여정과 정치적 철학·방향이 책 한권에 모두 녹아있다.


이날 출판 기념회는 저자 사인회를 시작으로 기념 촬영, 빅보스마칭밴드의 축하공연, 저자 소개·인사말, 내빈 소개, 축하 말씀, 저자와의 대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균택 의원은 "황경아 의원은 항상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내고 있다"며 "그 성품을 지역사회를 위해 쓰며 밝고 따뜻함이 넘치게 만들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문금주 의원은 "서울, 부산에선 여성 단체장이 나왔는데, 광주에서도 최초 여성 단체장이 나올 때가 됐다"며 "황경아 의원은 책임감과 의리로 지역의 리더가 되기에 적합한 인물이다"고 말했다.


정진욱 의원은 "이번 '내일의 남구' 책에서 나온 황경아 의원을 빗댄 주요 키워드는 '섬김과 책임', '반듯한 소명 의식', '한결같은' 등이었다"며 "또 정치인은 청렴과 유능, 따뜻한 마음 세 가지의 덕목이 필요한 데 황경아 의원은 그 덕목을 모두 갖춘 인물이다"고 밝혔다.


양부남 의원은 "황경아 의장은 남구뿐만 아니라 민주당을 위해서도 남구와 서울을 가리지 않고 정치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다"며 "여성 정치인 중에서도 능력이 뛰어나다. 이날 출판기념회가 큰 정치인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경아 광주 남구의원은 "오늘 출판기념회에는 본인의 삶과 정치, 공동체의 기록을 담았다. 그 여정에 대해 진실을 지켜봐 주신 분들이 모였다"며 "정치의 뿌리는 현장에 있다.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 해답을 찾다 보니 12년간의 의정활동에서도 계속해서 저를 찾아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계속해서 정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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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 의원은 제 7·8·9대 남구 의원을 역임한 지역 정치인이다. 의정 시절 남구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과 7대 남구의회 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의원 활동 당시 협치와 소통의 리더십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사단법인 기본사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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