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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에 대하여' 인기 지속...'트렌드 코리아' '시대예보'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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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1위 '흔한남매 20'
교보문고 1위 '호의에 대하여'
'트렌드 코리아 2026',
'시대예보 : 경량문명의 탄생'
순위 급상승

예스24 9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296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흔한남매'의 코믹북 시리즈 신간 '흔한남매 20'이 1위를 차지했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신작 에세이 '호의에 대하여'는 2위에, 동기부여 전문가 멜 로빈스의 '렛뎀 이론'은 3위에 올랐다. 브랜드 아키텍트 이정훈이 신작 산문집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는 4위에 자리했고, 만화책의 인기에 힘입어 '지박소년 하나코 군 24 더블특장판'이 5위를 기록했다.

'호의에 대하여' 인기 지속...'트렌드 코리아' '시대예보'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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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에 등극한 '흔한남매 20'은 남매 사이의 현실적이고 코믹한 에피소드를 통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며, 17일 정식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정상에 올랐다. 구매 성연령비에서는 40대 여성(61.9%)에게 특히 많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초등 자녀의 책을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소설의 인기도 계속해서 이어졌다. 예스24 선정 '2024 젊은 작가 1위' 성해나의 '혼모노'는 6위, 구병모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절창 切創'은 9위를 차지했다. '절창 切創'의 경우, 2030 여성(63.5%) 독자들의 압도적인 구매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던 신작들의 9월 출간 소식도 이어졌다.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이자 '기획자의 책 생각'의 저자 이정훈의 신간 산문집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는 4위를 차지하며, 40대 남성(57.6%) 독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또 종합 11위를 기록한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는 전주 대비 금주에만 26.4% 판매 상승하며, 필사에 관심이 많은 4050 여성(77.1%) 독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갈등중재전문가 박재연 소장의 신간 '조용한 회복'은 13위에 올랐다.


매년 시리즈 출간 때마다 화제에 오르는 '트렌드 코리아 2026'이 돌아왔다.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지난 4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2주 만에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사회의 트렌드 흐름과 변화에 관심이 많은 40대(40.5%) 독자들에게 가장 주목받았고, 50대(25.8%)와 30대(21.5%)가 뒤를 이었다.


'트렌드 코리아 2026'은 관세전쟁과 AI의 위협,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동차, 조선, 반도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1위의 위업을 달성한 K뷰티, K콘텐츠 열풍을 짚는다. 방향을 잡기 어려울 정도로 속도가 빠르고 정신이 없는 정반합(正反合)의 소용돌이 속 2026 대한민국 소비트렌드를 냉철하게 전망한다.

'호의에 대하여' 인기 지속...'트렌드 코리아' '시대예보' 급상승

교보문고에선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에세이 '호의에 대하여'가 3주 연속 종합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그와 더불어 이번 주에도 멜 로빈슨의 '렛뎀 이론'이 종합 2위로 뒤를 이었다. 자기계발을 위한 동기 부여와 마음가짐을 담아 독자들의 관심이 두드러졌으며, 그 중에서도 30대 여성 독자가 26.4% 비중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번역본 출간 이전부터 SNS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관심을 얻어 출간 후 인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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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마이너 송길영의 '시대예보 : 경량문명의 탄생'은 출간과 함께 종합 8위에 올랐다. '시대예보' 시리즈 세 번째 도서로 유튜브나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강연자로 인지도 높아 출간하자마자 관심을 얻었다. 구매 독자를 살펴보면 남성 독자의 구매가 51.1%로 조금 높았지만, 40대 여성 독자의 구매가 19.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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