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인천공항세관 직원이 금제품 등 국산으로 가장한 우회수출품을 공개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은 미국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산 금 가공제품에 부과하는 고관세율을 회피하기 위해 금 가공제품(2839억원) 원산지증명서를 한국산으로 허위 조작하여 미국에 우회수출한 7개 업체를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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