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팝 원조 한류' 스무살 슈퍼주니어 "30년 더 달린다"[리뷰]

시계아이콘01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월드투어 '슈퍼쇼 10' 서울 KSPO돔 성료
사흘간 3만명 동원…"우리는 현재진행형"

'K팝 원조 한류' 스무살 슈퍼주니어 "30년 더 달린다"[리뷰] 그룹 슈퍼주니어 '슈퍼쇼 10' 서울 공연 모습.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AD

"멤버 수 나이만 합쳐도 거의 360살이에요. 평균 나이 40세가 넘는 현존하는 아이돌 최고령 그룹이죠. 15년 됐을 때 '너희 끝났다' '늙었다'는 말을 들었어요. '쟤네 안 될 거야'라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오늘 무대를 보고 나면 '저러다 30년 더 하겠어'라고 느끼실 겁니다."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은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이렇게 말했다. 농담이 섞인 인사에 공연장은 환호로 가득 찼다.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슈퍼쇼10' 마지막 날. 1만 관객이 푸른 응원봉을 흔들며 떼창을 이어갔다. 사흘간 이어진 공연에는 총 3만명이 운집했다. K팝 원조 한류 아이돌답게 중화권을 비롯한 해외 팬도 많이 모였다.


데뷔곡 '트윈스'(Twins)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U), '너라고', '블랙 슈트', '야야야'(MAMACITA)를 연이어 불렀다. 규현은 "이 무대를 위해 일주일간 술도 끊었다"고 말했다. 공연은 '슈퍼맨',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파자마파티', '로꾸거!!!', '미인아'로 이어졌다. 멤버들은 '너로부터' 무대에서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눴다.


'쏘리 쏘리' 록 버전에서는 가장 큰 함성이 터졌다. 리듬에 맞춰 터지는 폭죽과 화려한 조명이 분위기를 띄웠다. '돈 돈' 무대가 끝나자 팬들이 합창으로 려욱의 생일을 축하했다. 려욱은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오늘 태어났다"고 화답했다.


멤버들은 공연에 직접 참여해 공을 들였다. 은혁은 퍼포먼스를, 신동은 VCR 연출, 이특은 관객 인터랙티브 기획, 예성은 스타일링 아이디어, 희철은 악기 연주 등을 담당했다. 22일 공연은 일본·영국 등 14개 지역 극장에서 실시간 상영(라이브뷰잉)됐고, 23~24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공연 도중 규현은 발목을 접질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근육이 놀란 상태"라며 "규현의 공연 참여 의지가 강해 남은 무대는 춤은 추지 않고 참여했다"고 밝혔다. 무대에서 규현은 "오늘 춤과 라이브를 다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서울에서 어떻게든 제 무대를 다시 보여드리고 싶다. 아픈 척하는 거니 걱정하지 말라"고 관객을 안심시켰다. 그는 공연이 끝난 후 병원 검진을 받을 계획이다.


'K팝 원조 한류' 스무살 슈퍼주니어 "30년 더 달린다"[리뷰] (왼쪽부터)신동, 최시원, 이특, 김희철.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K팝 원조 한류' 스무살 슈퍼주니어 "30년 더 달린다"[리뷰] 그룹 슈퍼주니어 '슈퍼쇼 10' 서울 공연 모습.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날 무대를 위해 희철은 출연 중인 예능까지 중단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예능인으로 살다 보니 아이돌 모드를 잊고 있었는데, 20주년 무대에 모든 것을 바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특은 "슈퍼주니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고 강조했다.


이특은 그룹의 가장 큰 위기로 2007년 교통사고를 떠올렸다. 그는 "규현의 사고 소식을 뉴스로 접하고 화장실에서 부둥켜안고 울었다"고 말했다. 당시 사고로 규현은 갈비뼈 골절 등으로 나흘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신동·이특·은혁도 함께 병원에 이송됐다. 규현은 "그때 멤버들이 '앞으로 아무리 힘들게 해도 다 참겠다'고 했지만 결국 참지 않았다"며 농담을 덧붙였다.


공연은 '메리 유'(Marry U), '행복'에 이어 앙코르곡까지 포함해 무려 4시간 동안 이어졌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30곡 이상 소화하며 장시간 무대를 채웠다. 신동은 "무대 말미에 갑자기 뒷골이 당겼다"고 농담을 하며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우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특은 "행복했던 순간도, 아팠던 순간도 많았다. 그 모든 시간을 팬들과 함께했기에 오늘 우리가 존재한다"고 전했다.


2005년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20년 발자취를 돌아보며 앞으로 기약했다. 규현은 "처음 공연장이 잡혔을 때 못 채우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공연 사흘 동안 시야 제한석까지 모두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30주년까지 무조건 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AD

려욱은 "많은 사람이 모여 저희 20주년을 기념해줘서 감사하다. 슈퍼 쇼 11까지 하길 바랐는데, 그 꿈이 곧 이뤄질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은혁은 "내년 3월까지 16개 도시에서 24회 투어를 이어가며 30만명 관객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