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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로 화제 모은 '유담' 31살에 벌써…9월부터 인천대서 교수로 강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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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무역학부 전임교원 임용
올해 2학기부터 '국제경영' 분야 강의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았던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씨가 오는 9월부터 교수로서 대학 강단에 선다.


21일 TV조선은 "유담씨가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에 합격해 다음 달 1일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된다"고 보도했다.


미모로 화제 모은 '유담' 31살에 벌써…9월부터 인천대서 교수로 강단 올라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씨. 유승민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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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유담씨는 올해 2학기부터 인천대 무역학부에서 국제경영 분야 전공선택 두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TV조선에 "최초 임용되면 처음 1년은 학기당 6시수(6학점) 수업을 해야 한다"며 "내부적으로 담당 과목은 정해놨지만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유담씨는 1994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동국대 법대를 졸업한 뒤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담씨는 최연소 임용 교수는 아니다. 인천대에 따르면 과거 28세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사례가 있었다.


미모로 화제 모은 '유담' 31살에 벌써…9월부터 인천대서 교수로 강단 올라 유승민 전 의원(왼쪽)과 딸 유담씨. 윤동주 기자

유담씨는 지난 2016년 4월에 열린 총선에서 유 전 의원이 대구 동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을 때 언론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고, 2017년 대통령 선거와 2022년 지방 선거 출마 당시 선거 지원에 나서 화제가 됐다. 당시 연예인급 외모로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를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아 유 전 의원은 '국민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다만 유 전 의원은 "딸을 이용하고 싶지 않다"며 유담씨에 대한 언급을 조심스러워했다. 유담씨는 유 전 의원이 2022년 제20대 대통령 국민의힘 후보자로 나섰을 때 '유승민TV' 유튜브 채널에 응원 영상을 올렸는데, 당시 그는 "사실 주변에서 아버지 지원 유세를 좀 적극적으로 하라는 말씀을 되게 많이 하시지만, 아버지는 늘 저한테 미안한 마음에 그런 말씀을 못 하신다"며 "이제 정말 막바지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아버지께 힘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찍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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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아버지가 정치를 시작하신 뒤 자식으로서 마음 아픈 순간들이 많다. 가장 속상한 순간은 아버지가 정말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한 발언이나 조언들의 진심이 왜곡되는 것"이라며 "저도 나이를 한살 한살 먹다 보니 아버지처럼 철학과 소신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길을 가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알게 됐다. 그래서 아버지를 더 존경하게 됐다. 자식으로서뿐만 아니라 국민 한 사람으로서도 유승민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zo2zo2zo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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