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책을 골라보고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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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8일 본관 6층에 '아람북스'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영유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책을 선보이고 있다. 아람북스는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는 그림책을 제안하는 유·아동 전집 전문 출판사로,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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