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단독]원청 승인 안 하면 임금 못 받자 '하도급지킴이'에 '상생결제' 연계 추진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건설위기 보고서] 임금체불 근절 대책
상생결제, 하도급사·근로자 직접 수령
민간 전자대금지급 확산 속 공공성 논란도
"공사비 운용금지 등 기준 먼저 마련해야"

정부가 공공 건설 현장에 의무 적용 중인 전자대금지급시스템 '하도급지킴이'에 '상생결제' 방식을 일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두 시스템을 연계하면 원청 승인 없이 하도급 대금을 자동 지급할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 산하 조달청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실무 협의에 착수했으며, 건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도 참고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단독]원청 승인 안 하면 임금 못 받자 '하도급지킴이'에 '상생결제' 연계 추진
AD

정부는 건설업계에 만연한 불법 하도급과 임금 체불 문제 해소를 위해 제도 개편에 나섰다. 두 시스템을 연계하면 하청이 회생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압류 없이 노무비가 지급되고, 원청이 임의로 지급을 지연하는 일도 막을 수 있어 불공정 거래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국무회의에서 연이어 건설업 불공정 관행을 지적하며 "건설업 하도급 관련 불법을 강력히 단속하라"고 지시했다. 취임 직후부터 같은 사안을 반복 언급한 것은 업계 자정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체불임금은 1조1005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용부는 "건설업 불법 하도급과 불공정 거래가 구조적인 임금 체불의 주요 요인"이라며 근로감독과 사업주 제재 강화 방침을 밝혔다.


[단독]원청 승인 안 하면 임금 못 받자 '하도급지킴이'에 '상생결제' 연계 추진 기획재정부 산하 조달청이 운영하는 전자대금지급시스템 '하도급지킴이' 개요. 나라장터를 이용하는 모든 공공기관과 3000만원 이상 공공 발주 건설 현장에 의무 적용된다. 하도급 대금을 받으려면 먼저 하도급사가 원청에 청구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요청해야 한다. 원청은 이를 확인한 뒤 발주처에 최종 승인을 요청한다. 발주처는 이상이 없다고 판단하면 원청 계좌로 공사비를 입금하고, 원청은 하도급사에 대금을 지급한다. 하도급사 계좌로 지급된 노무비는 하도급사가 근로자에게 따로 전달한다. 하도급지킴이는 근로자 임금 지급 사실 자체를 시스템 차원에서 직접 검증하는 기능이 없다.
상생결제, '원청 승인' 필요 없고 공공기관 계좌에 예치
[단독]원청 승인 안 하면 임금 못 받자 '하도급지킴이'에 '상생결제' 연계 추진 중소기업벤처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영하는 전자대금지급시스템 '하도급상생결제' 개요. 상생결제는 공공기관 발주 공사나 대기업-중소기업 간 납품·용역 계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공사대금은 공공기관 명의 예치계좌에 보관되며 결제일에 바로 각 수령자에게 자동 이체되는 방식이다.

하도급지킴이와 상생결제는 하도급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도입된 공공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이다. 각각 조달청과 중기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영한다. 두 제도 모두 공사대금을 별도 계좌에 보관한 뒤 하청업체나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에스크로(결제대금 제삼자 예치) 방식이다. 하도급지킴이는 업체 명의 계좌에 대금을 예치하고 원청 승인을 거쳐야 인출이 가능하지만, 상생결제는 공공기관 명의 계좌에 예치된 대금이 자동 지급되는 방식이다.


지급 방식에서는 차이가 크다. 공공 물품계약과 민간 제조업 분야에 쓰이는 상생결제는 대금을 공공기관인 재단 명의 전용 계좌에 예치하고 정해진 날짜에 자동 송금한다. 반면 하도급지킴이는 원청 승인을 거쳐야 하청이 대금을 받을 수 있고, 승인 지연이나 회생 절차 중에 압류되는 문제가 있었다.


계좌 역시 공공기관이 아닌 업체 명의다. 노무비는 하청업체 계좌로 입금된 뒤 업체가 별도로 근로자에게 지급한다. 하도급지킴이는 하도급사 노무비 지급 내역은 관리하지만, 근로자에게 실제로 지급됐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않으며 별도의 행정 감독이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상생결제 방식을 일부 반영하는 개편안을 검토해왔다. 대한건설협회와 전문건설협회 요청에 따라 2019년부터 하도급지킴이만 적용돼 왔지만, 운영 부담과 현장 혼선이 지속돼 제도 개선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이다.


민간 건설공사도 전자대금지급 의무화 추진

정부는 나아가 민간 건설공사에도 전자대금지급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관련 내용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국토부는 지난 6월부터 한국조달연구원을 통해 관련 시행령 개정을 위한 사전 연구를 진행 중이며, 전자카드 연계와 민간 확대 방안 등을 포함한 실무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지난 3월 하도급법상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의무화 관련 연구용역을 전북대 산학협력단에 발주했다.


정부는 민간공사의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의무화 시 운영 주체를 공공기관 중심으로 유지할지, 민간 플랫폼과 병행할지 여부를 두고 내부 검토 중이다.


하청 돈으로 금융상품 투자…공공성 없는 민간 시스템

최근 건설 현장에서는 나이스디앤알의 '노무비닷컴'과 클린페이의 '클린페이' 등 민간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들 시스템은 원청의 인출 승인이 있어야 하청이 대금을 출금할 수 있는 '인출 제한 방식'이다. 일부는 노무비·자재비·장비비 등 세부 원가정보 입력을 요구하기도 한다.


민간 시스템 운영사들의 자금 운용 방식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민간 운영사는 발주처가 시스템에 예치해둔 공사대금을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낸다. 하청과 근로자에게 지급돼야 할 대금을 운용 수단으로 삼는 것은 공공성과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천만 원이 넘는 공사 대금을 관리하는 시스템 운영사가 모두 중소·중견기업이라는 점도 부도 리스크를 키우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전문가들은 전자대금지급 의무화에 앞서 민간에도 공공 수준의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법조계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 시스템 차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건설사가 민간 운영사 권유로 해당 시스템을 채택할 경우 그 불이익은 하청과 근로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며 "한 번 시스템을 도입하면 바꾸기 어렵고 대부분 민간 시스템은 원청이 '고객'으로 설계돼 있어 하청은 항상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AD

이어 "운영사가 대금을 운용해 수익을 내는 구조를 금지하거나 인출 지연이 발생할 경우 영업정지 등 제재를 가하는 공공 수준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며 "전자대금지급 확산에만 속도를 낼 경우 체불 방지는커녕 새로운 형태의 갑질만 반복될 것"이라고 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