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못 먹어서 아우성" 오픈런 '후끈' 하다가…론칭 2년만에 매각 추진 김동선 버거[Why&Next]

시계아이콘02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업황 부진
외식·식음 등 신규 투자로 재무 부담
명품관 재건축 등 자금 투입 염두
실적 반등 속 제값받기 포석 전망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주도한 미국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국내 론칭 2년여 만에 매각을 추진 중이다. 파이브가이즈는 한국 시장 상륙 초반 '오픈런'이 벌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한화는 일본 사업권까지 얻어 영토 확장에 나섰는데 돌연 국내 사업권 매각에 나선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못 먹어서 아우성" 오픈런 '후끈' 하다가…론칭 2년만에 매각 추진 김동선 버거[Why&Next] 연합뉴스
AD

유통사업군 주력인 백화점 부문의 실적이 악화한 가운데 김 부사장이 진두지휘한 단체급식 2위 사업자 아워홈 인수합병(M&A)을 비롯해 아이스크림 전문점인 베러스쿱크리머리와 파이브가이즈의 일본 진출 등 신규 투자가 잇따르면서 부족한 실탄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못 먹어서 아우성" 오픈런 '후끈' 하다가…론칭 2년만에 매각 추진 김동선 버거[Why&Next]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해 파이브가이즈 국내 론칭 1주년 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프지코리아 제공
파이브가이즈, 오늘 8번째 매장 출점…론칭 2년 만에 매각 추진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25일 서울 용산에 국내 8번째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신규 매장은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에 총 413.1㎡(약 125평) 규모, 118석으로 조성됐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파이브가이즈는 2023년 6월 서울 강남대로에 1호점을 연 뒤 서울과 경기 지역 주요 상권에 매장 수를 늘렸다. 지난해 5호점까지 확대했고, 올 들어 8개까지 매장이 확대됐다. 연내 9호점까지 출점할 예정이다. 당초 2028년까지 국내 매장 수를 15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는데, 현재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점포 확장이 진행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픈 첫해 오픈런이 벌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실적도 양호했다. 이 회사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매출은 100억원으로, 강남대로점 매장 한 곳에서 8개월간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매출은 465억원으로 전년 대비 365% 증가했다. 다만 5개 매장의 1년간 합산 매출인 만큼 첫해만큼 폭발적인 수준은 아니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첫해 영업손실 13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다만 한화갤러리아는 파이브가이즈 론칭 2년 만에 매각을 추진 중이다. 에프지코리아의 지분 100% 보유한 한화갤러리아는 최근 일부 사모펀드(PEF) 운용사에 파이브가이즈 국내 사업권 매각을 위한 티저레터(간략한 투자안내서)를 배포했다. 한화갤러리아는 "2년 만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 상황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고, 국내 사업권 매각은 이 과정에서 논의되고 있다"며 "사업 확장의 정반대 관점에서 사업권 매각도 함께 고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못 먹어서 아우성" 오픈런 '후끈' 하다가…론칭 2년만에 매각 추진 김동선 버거[Why&Next]

파이브가이즈 日 법인 설립…자금난 겪나

한화갤러리아가 파이브가이즈를 매물로 내놓은 배경은 유동성 부족이 꼽힌다. 파이브가이즈는 지난해 7월 글로벌 본사로부터 일본 시장에 매장을 론칭할 수 있는 사업권을 따낸 뒤 지난 2월 에프지코리아 일본 법인을 설립했다. 향후 7년간 도쿄를 비롯한 일본 주요 지역에 매장을 20개 이상 연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과 올해 5월 두 차례에 걸쳐 에프지코리아에 총 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에프지코리아는 지난 14일 한화갤러리아로부터 매장 신설과 법인 운영자금 명목으로 40억원을 빌렸다. 이달과 8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분할로 차입된다.


한화갤러리아도 본업인 백화점 부문의 실적 부진에 따라 자금이 넉넉하지 않다. 올해 1분기 기준 한화갤러리아가 1년 안에 갚아야 할 유동성 부채는 5740억원으로 유동성 자산(3247억원)을 훨씬 웃돈다. 특히 이 기간 1년 내 상환해야 하는 단기차입금이 올해 1분기 기준 1290억원으로 지난해 말 1041억원보다 250억원가량 늘었는데, 한화갤러리아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79억원에 그친다.


명품관을 주력으로 하는 백화점 사업이 동력을 잃으면서 현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갤러리아백화점 전체 매출 중 명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40%로 20~30% 안팎인 경쟁사보다 비중이 높다. 그러나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손실 1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백화점 매출액은 39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증가했으나 2023년 매출이 한화솔루션에서 인적 분할해 재상장한 그해 3월부터 12월까지 합산으로 두 달 치가 빠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역성장했을 가능성이 크다.


"못 먹어서 아우성" 오픈런 '후끈' 하다가…론칭 2년만에 매각 추진 김동선 버거[Why&Next]


하지만 김 부사장은 외식업과 햄버거, 와인, 커피 등을 판매하는 식음(F&B)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외연 확장에 적극적이었다. 와인 수입사 비노갤러리아와 한화비앤비(제과점), 퓨어플러스(음료) 등 자회사를 둔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파이브가이즈 일본 법인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을 운영하는 베러스쿱크리머리 등 2개가 추가됐다. 한화갤러리아의 식음료 사업 부문 매출은 지난해 640억원으로 전년(104억원) 대비 6배 이상 늘었지만, 여전히 매출 비중은 10%대에 머문다.


AD

업계 관계자는 "김 부사장 주도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투자 대비 성과가 뚜렷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그나마 판매 실적이 낫다고 할 수 있는 파이브가이즈를 제값에 넘길 수 있는 적기라고 판단해 사업권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한화갤러리아 측은 (파이브가이즈) 매각이 추진된다면 서울 명품관 재건축과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자금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