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시작부터 정회·산회…李내각 첫 청문회, 여야 고성 충돌

시계아이콘01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인사청문회 '슈퍼위크' 돌입
첫날부터 '정회·산회' 여야 충돌
국힘 "즉각사퇴" 민주 "발목잡기"

국회가 이재명 정부 첫 내각 후보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는 '슈퍼 위크'에 돌입했다. 14일 국회 인사청문회 첫날부터 증인 채택 문제를 둘러싼 신경전과 의사진행 발언으로 여야가 충돌하는 등 진통이 이어졌다.


여야가 양보 없는 기싸움에 돌입한 이유는 이번 인사청문회 주간을 이재명 정부 집권 초기, 정국 주도권을 다투는 분수령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야당은 장관 후보자 낙마를 토대로 정국 흐름을 반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작부터 정회·산회…李내각 첫 청문회, 여야 고성 충돌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여야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AD

실제 국민의힘은 이날 강선우(여성가족부)·이진숙(교육부)·권오을(국가보훈부)·정동영(통일부)·조현(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무자격 오적'으로 규정하고 임명 철회를 요구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야당 공세를 '막무가내 인신공격'이라고 일축하며, 청문회를 통해 의혹 소명이 이뤄질 것이란 입장을 유지했다.


여야의 이런 기류는 청문회 곳곳에서 감지됐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여야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강선우 여성가족부 후보자 청문회에서 초반부터 의사진행 발행 여부를 두고 말싸움을 벌이며 충돌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 측 피켓을 문제 삼으며 의사진행발언을 요구했지만 국민의힘 소속 이인선 여가위원장은 강 후보자 선서 후 발언을 듣겠다고 맞섰다. 여야 말싸움이 거세지자 이 위원장은 16분 만에 정회를 선언했다가 청문회를 재개했다.


같은 시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사청문회 역시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산회하며 혼란을 빚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최민희 독재 아웃'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나오자 민주당 의원들은 "뭐가 독재냐"고 반발했고, 장내가 소란스러워지자 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회의장 질서를 어지럽혔다"며 급하게 산회를 선포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실시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인사청문회도 여야 설전이 오갔다. 야당은 후보자의 자료 제출 미비, 여야 증인 채택 협상 불발을 문제 삼았고 여당은 야당의 의혹 부풀리기와 자료수집을 명목으로 한 사생활 침해 등을 지적했다. 야당 간사인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여당이 증인 채택에 반대해 이뤄지지 못했다"며 유감을 표했고, 여당 간사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의혹 부풀리기"라고 반박했다.


국회는 이날 강 후보자 등 외에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오는 21일까지 나머지 19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이어갈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 중 적어도 1~2명 정도는 낙마시킨다는 방침이다. 김민석 국무총리 인준부터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까지 줄줄이 여당의 페이스에 끌려간 만큼 더이상 밀릴 수 없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시작부터 정회·산회…李내각 첫 청문회, 여야 고성 충돌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1기 내각은 총체적 부실"이라며 "엄밀히 따지면 전원 실격"이라고 비판했다. 강 후보자 등 '무자격 오인'으로 규정한 이들에 대해선 "인사청문회가 증거도 없는 변명과 거짓말의 장으로 전락할 우려가 뻔하다"며 "이 대통령은 즉각 지명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보좌진협의회(국보협)와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는 '보좌진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강 후보자는 반드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야당의 주장을 국정 발목잡기로 바라보고 있다. 김병기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구태의연한 '카더라'식, 막무가내식 인신공격과 음해 같은 국정 발목잡기에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국보협이 청문회장 앞에서 강 후보자에 대한 사퇴 촉구 피케팅 시위를 한 것에 대해 "청문회를 통해서 (의혹의) 진위여부를 가리고 이것이 정말 문제가 있다고 하면 국민이 평가할 것"이라고 했다. 야당의 집중 공세를 받는 이진숙 후보자에 대해서도 의혹 소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AD

다만 민주당도 이전보다는 후보자 검증 관련 발언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의혹의 불씨가 있는 후보자들을 강행 인선할 경우 국민 여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문 수석은 "'(후보자) 전원 다 낙마 없다'는 대원칙이 (원내에) 있는 것처럼 보도되는데 낙마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낙마 없이 전원 통과하는 게 희망사항"이라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