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 서비스 부문 영예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 국가서비스대상'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는 장례 전후를 케어하는 장례 토털 케어 서비스와 국가장 참여 상조 기업으로서 운영 전문성 등을 수상 배경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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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는 "7년 연속 수상은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임직원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상조 업계의 성숙과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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