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5 아시아미래기업포럼’에서 토론자들이 ‘산업별 양자과학기술 활용사례와 도전과제’란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진희 한국물리학회 회장, 정희정 파스칼코리아 전무, 김재완 연세대학교 양자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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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5.06.11 14:45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5 아시아미래기업포럼’에서 토론자들이 ‘산업별 양자과학기술 활용사례와 도전과제’란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진희 한국물리학회 회장, 정희정 파스칼코리아 전무, 김재완 연세대학교 양자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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