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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책] '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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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
[이 주의 책] '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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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의 투자 전략서다. 지난 100년간 반복된 시장의 주기를 분석해 경제 사이클과 자산 흐름을 읽는 법을 쉽게 설명한다. 자산 가격의 등락을 결정짓는 거시 경제 지표부터 투자 심리, 버블과 붕괴의 메커니즘까지 폭넓게 다루며, 반복되는 시장 사이클 속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타이밍을 잡는 방법을 제시한다.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금리 변화, 기술 혁신, 그리고 심리적 과열이 자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홍춘욱 지음 | 포르체)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
[이 주의 책] '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 外

세계적인 투자 대가인 저자 켄 피셔는 수십 년간의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투자 원칙을 마련했다. 방대한 금융 데이터에서 구조적인 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시장의 리듬과 경고 신호를 읽어 낸다. 이를테면 실업률이 저점에서 1% 오를 때 시장 반등이 시작되고, 주택 신축 건수가 연 200만 호를 넘으면 과열의 징후가 나타났다는 식이다. 과거 수치와 현재 상황을 비교해 정책 변화, 투자자 심리,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수치에 반영되는지를 조망한다. (켄 피셔 지음 | 한국경제신문)


마케팅한다는 착각
[이 주의 책] '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 外

기존 마케팅 통념을 깨뜨리며 마케팅 상식을 근본부터 되짚는다. 마케팅 성공 요인으로 여겨지는 기존 개념이 실제 시장에서 얼마나 무력한지를 300편에 달하는 논문과 데이터를 통해 증명한다. 대표적으로 '차별화'와 '팬층 확보'와 관련해 '꼭 달라야 할 필요는 없다' '깊이보다 넓게 퍼뜨리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한다. 일본에서 크게 주목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으로 감이 아닌 근거에 기반한 충실한 마케팅 안내서로 평가받는다. (세리자와 렌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일단 떠나는 수밖에
[이 주의 책] '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 外

23년 차 여행가인 저자는 여행을 "여행이란 결국 낯선 세계 속으로 뛰어들어 자신의 편협한 세계를 부수는 행위"라고 정의한다. 여행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일의 의미를 깨닫게 됐고, 말을 할 수 없는 존재에 눈길이 갔고, 지구를 위해 해야 하는 일의 목록을 늘릴 수 있었다고 강조한다.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여행지에서 보낸 공허한 시간, 여행자를 이끄는 산책단 리더로서의 고민, 새로운 곳에서의 도전까지 내밀한 개인적 이야기도 꺼내 놓는다. (김남희 지음 | 수오서재)


이스라엘과 그 적들
[이 주의 책] '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 外

1948년5월14일 2000년가량 세계 각지를 유랑하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세운 이래, 이스라엘은 지구촌 뉴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중동지역 갈등과 팔레스타인 분쟁, 세계 주요 국가들의 역학 관계를 설명하기에 충분하다. 중동 분쟁의 핵심에 있는 이스라엘을 역사적, 군사적, 종교적, 경제적 관점에서 다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지금 벌어지고 있는 중동 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한다. (최홍섭 지음 | W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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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퀘스천
[이 주의 책] '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 外

생태, 교육, 공감, 예술, 기술, 공간 전문가들이 '위기의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법'에 관한 11개 질문에 답한 기록을 전한다. 이정모는 진짜 문제는 기술이나 비용, 지형이 문제가 아니라 '의지'임을 강조했고, 곽재식 역시 막연히 과거로 돌아가면 해결될 것 같다는 막연함을 버리고 '노력'해야 함을 역설했다. 김원영은 '연대'를 강조하며 콘텐츠가 되길 거부하고 삶을 만들어내기 위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일 때 비로소 공동체에 속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정모 외 10인 지음 | 이야기장수)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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