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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구역청, 입주기업 6곳에 전시회 참가비 45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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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버드시아·진은 등
준비·홍보 등 밀착지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병삼)은 입주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기술력 홍보를 위해 '2025년 입주기업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DGFEZ) 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전국 주요 산업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제품 및 기술을 직접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DGFEZ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바이어와 실질적인 상담을 통해 수출 기회를 확보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구경북경제구역청, 입주기업 6곳에 전시회 참가비 450만원씩 지원 대구경북경제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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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의 참가기업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행한 결과, 총 17개사가 지원했고,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각자의 산업 분야에 적합한 전국 단위 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 상담 및 시장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과 참가 예정 전시회는 다음과 같다. ㈜라지는 유리섬유 기반 복합소재 전문 기업으로, 2025 국제소방안전박람회(5.28.~5.30, 코엑스)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열가소성 복합부품을 선보인다.


㈜퓨처드라이브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2025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7.7.~7.11, 코엑스)을 통해 자체 개발한 ADS 통합 솔루션을 공개하고 고객사 및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


버드시아는 유아용품 및 반려동물용품 제조사로, 2025 케이펫페어 대구(8.29.~8.31, 엑스코)를 통해 반려동물 수출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그린코어이엔씨는 산업용 정밀 여과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9.24.~9.26, 코엑스)에 참가해 글로벌 리튬 추출설비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진은 전자식 진동시험기 제조기업으로, 2025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11.18.~11.21, 엑스코)에서 시제품 시연과 기술 상담을 통해 매출 확대를 도모한다.


㈜부린은 플라스틱 골판지 시트 전문 기업으로, 2025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11.18.~11.21, 엑스코)에서 글로벌 OEM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각 기업에는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부스 임차비, 장치비, 홍보비 등이 기업당 최대 450만원까지 지원되며, 전시회 준비부터 사후 홍보, 바이어 응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동일한 사업을 통해 총 6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해 98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고, 상담액은 약 13억원에 달하는 등 실질적인 수출 기회로 이어졌다. 참여기업들은 바이어 DB 확보, 제품 피드백 수렴, 현장 계약 등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전국적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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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청장은 "이번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DGFEZ는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기술력과 제품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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