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푸드트럭 피아자에 일본 라멘 전문 브랜드 '사루카메 니시노 도쿄'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루카메 니시노 도쿄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라멘 맛집 '사루카메'가 도쿄 라멘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미즈하라 셰프와 함께 론칭한 신규 브랜드다. 대표 메뉴는 '도쿄 미쉐린 레전드 츠케멘(1만4800원)'과 '시그니처 오사카 쇼유라멘(1만2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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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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