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환 SK텔레콤 인프라네트워크센터장(사진)은 19일 언론 브리핑에서 "단말기 복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단말 복제가 어렵기도 하고, 설사 복제되더라도 최악의 경우를 계속 고려하고 있다. FDS 2.0을 통해 복제폰이 네트워크에 접속하려는 시도를 모두 차단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 뜨는 뉴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