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개최…수석정 수변화원 준공식도 함께 열려
경기도 안성시는 오는 17일 금광면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에서 '제10회 금광호수 달빛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조성 공사를 마치고 개장하는 수변화원의 준공 기념행사도 함께 열린다.
축제에서는 지난해 안성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금광면 주민자치 동아리의 '고고장구 공연'으로 문을 연다. 행사에서는 국궁 및 드론 체험, 도자공예 물레 및 천연염색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주민자치 및 시민 동아리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농산물 판매 장터, 문화장터, 먹거리 부스 및 푸드트럭이 마련된다. '달빛 노래방', '달빛 영화관'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변화원에는 유채꽃 포토존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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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수변화원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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