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지난 8일 본부 대강당에서 '대학생 건강지원 서포터즈 발대식'과 '담배소송 지지 결의대회'를 열고 젊은 세대의 건강 실천과 국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고 공단의 주요 정책을 알릴 건강지원 서포터즈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동시에, 현재 진행 중인 담배소송에 대한 지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건강지원 서포터즈'는 부산지역 대학생 79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8개월 동안 건강보험 제도 홍보, 금연·절주·중독 예방 캠페인 기획,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 직후 진행된 '담배소송 지지 결의대회'에서는 서포터즈와 참석자 전원이 국민건강 보호와 담배회사의 책임을 묻기 위한 담배소송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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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본부장은 "서포터즈들이 건강문화 확산과 공단 정책 홍보에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담배소송의 정당성을 널리 알리는 데도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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