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5일 서울 을지로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자사 유심보호서비스에 이날 오전 9시까지 2218만명이 가입했고, 유심 교체는 100만명 완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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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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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25.05.05 10:02
수정2025.05.05 10:03
SK텔레콤은 5일 서울 을지로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자사 유심보호서비스에 이날 오전 9시까지 2218만명이 가입했고, 유심 교체는 100만명 완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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