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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킴로펌배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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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킴로펌배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14일 개막 연예인 야구리그에 참가하는 배우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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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가 오는 14일 개막한다.


대회는 이날 개막전부터 11월 17일까지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고양특례시 고양장항야구장에서 열린다. 14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전은 배우 조연우가 이끄는 알바트로스와 ‘광수생각’ 만화가 박광수 감독의 청춘야구단이 맞붙는다.


더킴로펌배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14일 개막 연예인 야구리그에 참가하는 배우 오만석

‘2025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는 총 11개팀이 참가해 30주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출전팀은 인터미션(단장 오만석),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 BMB(감독 이종혁), 스타즈(감독 구병무), 조마조마(단장 정보석), 천하무적(감독 김동희), 브로맨스(감독 김경록), 청춘야구단(감독 박광수), 공놀이야(감독 정욱), 알바트로스(감독 조연우), P.O.M(감독 박선일) 등으로, 300여 명의 스타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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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킴로펌배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14일 개막 연예인 야구리그 대회를 후원하는 더킴로펌 김형석 대표변호사는 참가 모든 팀 선수들에게 무료로 법률 자문을 해줄 예정이다. 더킴로펌

이번 대회는 더킴로펌·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 주최, 한스타미디어 주관, 고양특례시·고양특례시야구소프트볼협회 후원으로 치러진다. 더킴로펌(대표변호사 김형석)은 참가 모든 팀 선수들에게 무료 법률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형석 대표변호사는 "야구를 사랑하는 많은 연예인들과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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