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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가시화에 인천 의료지형도 바뀐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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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상 불균형 해소, 바이오산업과 융합, 미래형 병원 모델로 주목
- 대형병원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의세권’ 수혜 기대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가시화에 인천 의료지형도 바뀐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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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종합병원을 설립하며 수도권 서북부 인천 서부권의 의료환경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또한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에 따라 ‘의세권’을 누릴 수 있는 수혜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6일 청라의료복합타운 내 서울아산청라병원은 건축허가 승인을 완료했다. 서울아산청라병원은 청라국제도시 내 MF1블록(9만7,459㎡)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9층, 연면적 16만5,899㎡ 약 8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 규모로 건축된다. 앞으로 지하안전영향평가 등 착공에 필요한 법규상 나머지 인허가 절차를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2025년 상반기 내 착공, 2029년 준공 및 개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서울아산병원은 그동안 서울 본원을 중심으로 진료를 제공했다. 그러다 보니 수도권 서북부 및 인천 서부권에서는 대형 병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인천 내 환자들이 서울 강남, 여의도 등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고, 이로 인한 환자 유출도 문제로 제기돼 왔다. 그러나 서울아산청라병원이 개원하면 지역 내에서 고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환자 이동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내에서 최고급 의료서비스를 누리려는 고급 주거 수요들이 청라국제도시 내에 대거 유입될 가능성도 높다. 청라에 대형 병원이 없어 서울이나 부천까지 이동해 진료를 받아야 했던 불편이 컸던 만큼, 서울아산청라병원의 설립은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에 따라 청라국제도시 랜드마크가 기대되는 ‘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직·간접적인 수혜 단지로 떠오르는 중이다. 단지는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C18BL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49층, 2개동, 전용면적 114~119㎡, 총 522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114㎡ 174실 △118㎡ 174실 △119㎡ 174실로 단지 전체가 주거에 적합한 중대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약 5,300명의 직접 고용효과가 기대되는 청라의료복합타운이 가깝다. 청라의료복합타운에는 서울아산청라병원 외에도 카이스트(KAIST)와 하버드의대(MGH) 연구소, 메디텔, 창업교육시설인 라이프 사이언스파크, 시니어헬스케어시설이 들어와 의료복합산업의 연구개발(R&D)과 창업을 연계하는 허브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다. 단지 주변은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천 및 서울·수도권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청라국제도시역에는 7호선 연장선(2027년 개통 예정)이 공사 중이며, 공항철도·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계획으로 여의도와 강남 접근성도 개선된다.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가 올해 말 개통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 내에는 대형 개발호재도 줄을 잇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인천 서구 청라동과 서울 양천구 신월동을 잇는 15.3㎞ 구간을 지하화하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수도권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사업은 앞으로 기본 계획, 실시 설계, 토지 보상 이후 착공 등의 절차를 밟게 되며 총 사업비는 예비타당성 기준 약 1조3,780억원에 달한다.


경인고속도로 연장 및 지하화 사업은 경인고속도로가 도심을 관통하며 발생했던 도시 단절 문제와 미관 훼손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전망이어서 청라국제도시가 직접적인 수혜 지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인천 청라지구와 여의도 간 이동 시간은 약 17분(40→23분) 단축돼 인천시와 경기도민들의 출퇴근 길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약 2만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발생하는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게다가 ‘스타필드 청라’ 등 대형 개발호재까지 갖춰 미래가치가 높다. 단지 바로 앞 스타필드 청라는 대형 쇼핑몰과 돔구장,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연면적 51만㎡의 대규모로 조성된다.


여기에 지난해 8월 오픈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코스트코 청라가 가까워 멀티 몰세권으로 생활 편의성은 더욱 우수하다. 베어즈베스트청라GC, 공촌유수지체육시설, 아라빛섬, 정서진광장, 청라해변공원 등 공원 및 체육 시설이 가깝고, 달튼 외국인 학교 및 의료복합타운 내 통합 초중교가 신설 예정이라 양호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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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사업장(오피스텔 전시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2월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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