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관세 정면돌파' 정의선, "4년간 31조 美 투자"…트럼프 "관세 안 내도 된다"(종합)

시계아이콘02분 0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정 회장, 백악관서 대미 투자 계획 발표
"역대 美 투자 중 사상 최대 규모"
루이지애나 제철소 등 건립…공급망 현지화
트럼프 "훌륭한 기업 모시게 돼 영광"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루이지애나 제철소 설립을 포함해 향후 4년 동안 210억달러(약 31조원)가 투입되는 신규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정 회장은 "역대 미국 투자 중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대규모 대미 투자로 현지 생산 능력을 확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차를 "훌륭한 기업(truly great company)"이라고 치켜세우며 "현대차는 미국에서 철강과 자동차를 생산하고 그 결과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관세 정면돌파' 정의선, "4년간 31조 美 투자"…트럼프 "관세 안 내도 된다"(종합) AP연합뉴스
AD

정 회장은 24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현대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백악관 행사에는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과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성 김 현대차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1986년 미국에 진출한 이후 200억달러를 투자했고 57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향후 4년간 210억달러를 신규 투자한다는 소식을 전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투자의 핵심은 철강, 부품, 자동차 분야까지 미국 내 공급망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특히 루이지애나 제철소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함으로써 1300개의 미국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미국 내에 보다 자립적이고 안전한 자동차 공급망 구축의 기반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에너지 산업 지원 및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3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구매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정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우리는 사업을 확장하고 미국 내 일자리를 더욱 늘릴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미국 산업의 미래에 있어 더욱 강력한 파트너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우리의 최첨단 제조시설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미국과 미 노동자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직접 확인해보시길 정중히 초청한다"며 초대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오케이"라고 화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 회장 발언에 앞서 "현대차처럼 훌륭한 기업을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현대차의 앨라배마, 조지아의 자동차 부품·완성차 공장에 철강을 공급하고, 이들 공장은 곧 연간 100만대 이상의 미국산 자동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투자는 관세가 매우 효과적이라는 명확한 증거"라며 "알다시피 미국 내에서 제품을 생산하면 관세는 없다. 과거엔 미국에 진출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수많은 기업과 공장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루이지애나 제철소 설립을 포함해 총 21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세부적으로 ▲자동차 생산에 86억달러 ▲부품·물류·철강에 61억달러 ▲미래 산업·에너지에 63억달러를 투자한다. 현대차는 오는 26일 준공식이 예정된 미국 내 세 번째 공장인 '현대차그룹 메타 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통해 현지 생산 능력을 20만대 증설, 연간 총 120만대 이상의 현지 생산 역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 후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인 이날 현대차의 신규 대미 투자 발표는 4월2일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별 상호관세 발표를 일주일여 앞두고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수입 자동차에 25%에 이르는 품목별 관세 부과도 예고하며, 관세를 피하려면 미국 현지 생산을 늘리라고 여러 차례 주문해 왔다. 이에 현대차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현지 생산 능력을 확충해 관세폭격을 뚫고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루이지애나 제철소 건설로 현대차가 미 공장에서 생산하는 차량에 들어갈 철강을 현지 조달할 경우 지난 12일 미국이 발효한 25% 철강·알루미늄 관세가 부과되지 않아 가격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D

아울러 자동차 부문은 한국 입장에서 대미 무역흑자가 가장 큰 품목이라 이번 현대차의 투자 계획이 향후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미칠 영향에도 이목이 쏠린다. 관세율 완화 등 통상 압력을 낮추는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현대차의 대미 신규 투자 계획 발표 행사에서 상호관세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여러 국가에 면제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무역적자가 큰 이른바 '더티 15' 국가를 상호관세 표적으로 삼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국 입장에서 8번째로 무역적자가 큰 교역 상대방인 한국이 관세폭탄을 피하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었다. 한국의 대미 무역 흑자는 지난해 기준 557억달러로 역대 최대다.




뉴욕(미국)=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