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무, 당근 등 채소 가격이 줄줄이 오르며 밥상물가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24일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양배추가 진열되어 있다. 양배추 판매 가격은 6,380원에서 정부지원을 받아 5,104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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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5.03.24 16:02
양배추, 무, 당근 등 채소 가격이 줄줄이 오르며 밥상물가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24일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양배추가 진열되어 있다. 양배추 판매 가격은 6,380원에서 정부지원을 받아 5,104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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