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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 주는 금'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ETF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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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 가격 90% 이상 추종…연 4% 수준 배당 추구

신한자산운용은 금에 투자하면서 배당까지 받을 수 있는 월배당 ETF,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국제 금 가격을 90% 이상 추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옵션프리미엄을 분배재원으로 연간 4% 배당을 추구한다.


신한자산운용 김기덕 퀀트&ETF운용본부장은 “최근 금 가격 상승률이 주요 자산의 성과를 크게 상회하면서 안전자산에서 투자자산으로 변모한 금에 대한 투자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ETF는 투자했을 때 이자나 배당을 주지 않는 자산인 금투자 단점을 보완한 상품으로 자본수익과 배당수익을 함께 추구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연금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최근 각국 중앙은행의 금 보유 확대 흐름, 세계의 분절화 속 금이 달러를 대체하는 모습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관세와 관련된 이슈, 무역 분쟁 증가, 달러화 약세 흐름으로 인해 금 가격의 추세적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달러와 비트코인, 주식 등의 자산보다 금이 트럼프 트레이드의 가장 큰 수혜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투자자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금 가격의 급등 속 금 현물 시장에서의 각 거래 시장별 수요와 공급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프리미엄과 디스카운트로 인한 이슈도 반복되고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불확실성 안전자산 수요 확대로 인해 국내 KRX 금현물 시장에서의 초과 수요가 발생하며 프리미엄이 20% 이상 확대되고 괴리가 해소되는 과정에서 급등락하기도 했다.


김 본부장은 "금 가격이 요동치는 구간에서 국내 금 현물 프리미엄의 증가와 해소가 반복될 경우 실제 투자 성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금 투자의 변수를 제거하는 측면에서 표준화된 가격인 국제 금 시세를 추종하는 상품 투자를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ETF는 ISA를 비롯해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다. 첫 월배당은 2025년 5월 2일에 지급한다.


김 본부장은 "국제 금 시세를 추종하기 때문에 김치 프리미엄 리스크에서 자유롭고 연금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 효율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분배금 재원인 옵션프리미엄이 미국의 원천징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절세계좌에서의 과세 이연 효과가 유지된다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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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은 오는 31일까지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ETF의 신규상장을 기념하여 퀴즈와 SNS인증의 두가지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월배당 주는 금'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ETF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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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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