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서 "포탄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는 "현재까지 3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마을 건물 여러 채가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포탄이 떨어진 원인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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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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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기자
입력2025.03.06 10:52
6일 오전 10시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서 "포탄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는 "현재까지 3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마을 건물 여러 채가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포탄이 떨어진 원인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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