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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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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서비스·문화관광·보건복지 등 호평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7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제16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광남일보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광주시가 후원하는 ‘제16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은 광주·전남 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풀뿌리 지방자치 구현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한 지역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고흥군,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고흥군은 지난 27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고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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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안전환경, 경제활성화 등 5개 부문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실적으로 행정서비스 부문에서는 ‘2024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과 ‘민선 8기 2년 차 기초단체 공약 이행 평가 최고 등급(SA) 획득’ 등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관광 부문에서는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전남 지자체 최초 고흥 녹동항 드론쇼 상설 운영, 그리고 고흥우주항공축제와 유자축제가 돈 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던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보건복지 부문에서는 전남 유일의 ‘대기자 없는 노인 일자리’ 운영과 전국 최초 ‘노인 전담 주치의제’ 시행, ‘저소득 어르신 대상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이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전환경 부문에서는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 고흥 우주선 철도건설,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등 고흥 3대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했던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특히, 경제활성화 부문에서는 농수산물 판로 개척 노력으로 2년 연속 수출액 1억달러를 달성한 점과 46만평 규모의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예타면제 확정, 불요불급한 예산 절감 등 강력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으로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한 점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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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군수는 “오늘 수상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군정 모든 분야에서 쉼 없이 달려온 격려로 생각한다”며 “올해도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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