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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적극행정' 우수 협업팀·공무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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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연수·특별휴가·포상금 등 혜택

전남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발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대해 1차 실무심사 후 직원투표와 발표심사를 통해 ▲군민 체감도 ▲협업·소통 ▲담당자의 적극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창의성과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고,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협업팀 1팀과 우수공무원 5팀(10명)을 최종 선발했다.

진도군, '적극행정' 우수 협업팀·공무원 선발 진도군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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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협업팀(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은 지난해 보배섬 진도군 국화축제를 개최했는데 지난 2023년 대비 관광객이 50% 증가해 7만2,000명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국화를 농가에 위탁 생산해 약 5억원의 부가 농업 소득을 창출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5팀)은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1팀, 노력 2팀을 선발했다. ‘최우수’(군내면사무소 정석래 팀장, 이태일 주무관)로 선정된 ‘엄동설한 비켜 농가소득을 위한 적극행정’ 사례는 공공 비축미의 매입 가격이 9.4%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 추가 배정량과 농가의 포기 물량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농가소득이 6억5,700만원(21%) 증가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수’(감염병관리과 용수진 팀장, 김민주 주무관)로 선정된 ‘군민 누구나 평등한 백신 수혜로 건강한 겨울나기’ 사례는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해 촉탁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방문 접종팀을 운영해 사업 목표량의 87%를 달성함으로써 2024년 전라남도 감염병 예방 관리사업의 예방 접종사업 분야에서 최고점을 달성했다.


‘장려상’(관광과 이대영 팀장, 박진선 주무관)으로 선정된 ‘지역 주민 주도 관광모델 발굴을 위한 관광두레 사업’ 사례는 지역 주민이 주축이 돼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하는 관광두레 공모 사업에 보배야 놀자, 삼별초힐링농원, 진도 휴식, 홍홍단 총 4개의 주민사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관광의 활성화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에 이바지했다.


‘노력상’에는 군내 일반산업단지의 정상화를 위한 토지 매각 등 신규 사업 유치를 통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지원, 허가 절차 진행 등으로 2024년 전라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 우수상을 받은 ‘진도 지역경제 발전 투자유치로부터’ 사례(오귀석 팀장, 김민국 주무관)와 가축전염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전라남도 동물 방역 위생 시책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청정진도 실현’ 사례(진도개축산과 오석일 팀장, 조지연 주무관)가 공동 수상했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협업팀에게 국내·외 연수를 지원하고 우수공무원 5개 팀에게는 특별 휴가와 포상금,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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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선발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의 빛나는 공적을 알려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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