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챌린지'로 민생 응원
광주 광산구는 24일부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엄지척 챌린지'를 시작한다. 해당 챌린지는 시민들이 동네 상점을 이용하고, 응원의 의미로 '엄지척' 손동작 사진을 SNS에 올리며 소상공인과 상생을 도모하는 사회적 운동이다. 박병규 구청장은 "광산구도 시민의 힘을 모아 민생 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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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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