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獨 머크 수석부사장 "반도체 혁신, 글로벌 협력 필수"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독일 반도체 소재 기업…삼성·SK 파트너
HBM 시장의 과제는 '新기술과 수율 확보'
"반도체 발전 위해 공급망 세계화 중요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과 협력하는 독일 반도체 소재 기업의 수석부사장이 글로벌 공급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기업 간 협력이 제한될 경우 기술 혁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견해다.


아난드 남비어 머크(Merck) 일렉트로닉스 부문 수석부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CCO)는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반도체 산업이 지난 60년간 기술적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 건 필요에 따른 협력을 가능케 한 '공급망의 세계화' 덕분"이라며 "상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유무역과 글로벌 공급망의 중요성을 강조한 발언이다.


남비어 수석부사장은 "공급망이 상호 연결돼 있다면 필요한 기술을 가진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무역 등 사안에서 특정 국가가 배제될 경우 비용은 높아지고 효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술 협력 파트너십이 막히면 혁신이 지연되고 결국 우리 모두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관세 장벽이 강화될수록 기업들은 더 많은 비용을 감수해야 하며, 이는 결국 소비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반도체 산업은 상호 의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속에서 발전해온 만큼, 특정 국가의 일방적인 조치는 전체 산업 구조에 장기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인터뷰]獨 머크 수석부사장 "반도체 혁신, 글로벌 협력 필수" 아난드 남비어 머크(Merck) 일렉트로닉스 부문 수석부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CCO)가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머크 제공
AD

인공지능(AI)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과의 협력 내용을 묻는 말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양을 높이기 위한 '기술 난도'를 직면 과제로 지목했다. 그는 "HBM 집적도가 높아질수록 양산 단계에서 완벽한 커넥션을 추구해야 하는데, 하이브리드 본딩을 비롯한 새로운 기술력이 요구된다"며 "수율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개발(R&D) 단계부터 첨단 패키징까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하이브리드 본딩은 기계적 결합과 전기적 연결을 동시에 구현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로, 대역폭을 키우면서도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 현재 공급 중인 5세대 HBM3E에선 SK하이닉스가 유일하게 16단 양산 준비에 착수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12단 개발에 성공했지만, 낮은 수율로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에 HBM3E를 공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등장할 차세대 HBM4 역시 최대 16단 적층이 요구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비어 수석부사장은 같은 맥락에서 AI 시대를 맞아 떠오른 과제로 '새로운 소재 개발'을 지목했다. 더 나은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전력 소비를 낮추는 게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지난 2년간 AI 서버들이 갖춰지는 데 14기가와트(GW)에 달하는 전력이 쓰였다"며 "원자력발전소 14개를 새로 지어 소비한 셈"이라고 했다. 이어 "인간의 뇌는 20W만 있어도 최신의 AI 서버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라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나아갈 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의 생성형 AI '딥시크' 출현에 대해서는 "저사양·저비용으로 많은 것을 구현해낼 수 있다는 영감을 줬다"고 평가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인 1명을 양성하는 데 10억 달러를 들였는데, 스페이스X 프로젝트가 이 비용을 5000만 달러까지 획기적으로 낮춘 데 비유하기도 했다. 남비어 수석부사장은 "어떤 유형의 기술이든지 저비용으로 보다 많은 것을 구현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이들이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했다.


357년 역사를 가진 머크는 1989년 한국에 처음 투자를 시작한 뒤 36년간 반도체를 중심으로 일렉트로닉스 부문 핵심 사업을 추진해왔다. 제조 공정에 필요한 소재·재료 등을 모두 제공하며 특히 반도체 평탄화 및 패터닝, 박막 공정에서 쓰이는 소재 분야에서 강점을 가졌다.


머크는 2021년 글로벌 단위로 30억 유로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이 가운데 6억 유로를 국내에 투입하겠다고 밝힐 만큼 한국을 주요 시장으로 두고 있다. 2022년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협력사인 반도체 소재 기업 엠케미칼(옛 메카로 화학사업부)을 인수하기도 했다.


AD

그는 "한국에서의 반도체 경쟁력은 곧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뜻한다"며 한국의 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엠케미칼 인수 같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는 뛰어난 테크 리더들이 많다"며 "언제든지 인수합병(M&A)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했다.




[인터뷰]獨 머크 수석부사장 "반도체 혁신, 글로벌 협력 필수" 아난드 남비어 머크(Merck) 일렉트로닉스 부문 수석부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CCO)가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반도체 시장에 대한 전망과 머크의 사업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머크 제공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