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5%→4.8%' 美 상호관세 도입시 관세율 세 배 뛴다…인도·EU 타깃 되나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도이체방크, 상호관세 도입 시뮬레이션
"美 실질 관세율 1.5%→4.8%로 상승"
인도 등 관세 높은 개도국 타격 받을 듯
EU도 車관세·부가가치세 높아 타깃 예상
"상호관세로 인플레 연 0.5%P 상승"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 부과를 공식 발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상호관세'를 도입하면 미국의 실질 관세율이 현재 1.5%에서 약 5%로 오를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대미 관세율이 높은 인도가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부가가치세 20%를 적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차례 비판해 온 유럽연합(EU)도 주요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다만 미국 안팎에서는 이 같은 상호관세 도입이 교역 상대국의 보복 조치를 부르고 인플레이션 등 미국 경제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커지고 있다.


'1.5%→4.8%' 美 상호관세 도입시 관세율 세 배 뛴다…인도·EU 타깃 되나
AD

"상호관세 도입 시 美 실질 관세율 1.5%→4.8%"

11일(현지시간) 도이체방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도입하면 미국이 수입품에 부과하는 실질 관세율은 2022년 기준 1.5%에서 4.8%로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미국 전체 수입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수입국 10곳을 기준으로 가중 평균 관세율을 추정한 결과다. 중국, 멕시코, 캐나다, 일본, 베트남 등이 미국이 대규모 무역적자를 보고 있는 주요 수입국에 포함된다.


상호관세는 외국이 미국산 수입품에 부과하는 관세와 동일한 세율을 미국도 해외 수입품에 부과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전 세계 모든 수입품에 대한 10~20% 보편관세 도입과 함께 상호관세 시행을 공약했다. 일단 취임 초인 지금은 보편관세 공약을 대체하려는 목적으로 상호관세 카드를 뽑은 것으로 보인다.


'1.5%→4.8%' 美 상호관세 도입시 관세율 세 배 뛴다…인도·EU 타깃 되나


인도 등 개도국 타격 전망…車 관세, 부가가치세 높은 EU도 타깃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관세의 주요 타깃으로는 인도와 유럽연합(EU)이 꼽힌다. 미국은 2022년 인도에 평균 3% 관세를 적용했지만, 인도의 대미 관세율은 세 배가 넘는 9.5%였다. 카토 연구소의 스콧 린시컴 무역정책 전문가는 "주로 개발도상국, 특히 인도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13일 예정된 미국·인도 정상회담에서 무역 불균형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EU 또한 상호관세 도입 시 후폭풍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EU는 미국산 자동차에 높은 관세율을 적용하고 있고, 부가가치세도 20%에 달해 트럼프 대통령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아 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EU에 대해 "그들은 20%의 부가가치세를 매기고 있고 그건 거의 관세"라고 비판했다. EU는 대부분 소비재에 20% 내외의 부가가치세를 적용하고 일부 품목에는 면세 또는 감면 세율을 적용한다.


자동차 관세도 상대적으로 높다. 미국은 현재 유럽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지만 EU는 미국산 자동차에 10%의 관세를 매긴다. 자동차 부가가치세 21.6%까지 고려하면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는 사실상 30%라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이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정책 담당 부실장은 앞서 상호관세 부과 시 EU의 부가가치세를 고려해 책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등에 대한 품목별 관세 부과 역시 예고했는데 향후 상호관세와 함께 어떻게 적용할지도 관건이다.


한국의 경우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 대부분의 제품에 관세가 없다. 다만 우리나라가 지난해 557억달러로 사상 최대 대미 무역흑자를 기록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 부분을 문제 삼을 가능성도 있다.


'1.5%→4.8%' 美 상호관세 도입시 관세율 세 배 뛴다…인도·EU 타깃 되나 AFP연합뉴스

상호관세, 인플레 부메랑 되나…"연 0.5% 추가 상승 전망"

'1.5%→4.8%' 美 상호관세 도입시 관세율 세 배 뛴다…인도·EU 타깃 되나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도입하면 미국 내 인플레이션 상승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도이체방크는 상호관세 조치로 실질 관세율이 3.3%포인트 오르고,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연간 최대 0.5%포인트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근원 PCE 물가지수에서 수입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16%란 점에 근거해 상호관세 부담이 소비자에게 모두 전가됐을 경우를 가정해 계산한 결과다. 소비자가 상호관세 인상 충격의 절반만 흡수하는 상황에서는 근원 PCE 물가가 0.25%포인트 추가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가장 중시하는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기준 2.8%로, 목표치인 2%를 이미 크게 웃도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도입으로 인플레이션이 3%를 훌쩍 웃도는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는 셈이다. 이는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로 신중한 금리 인하를 시사한 Fed의 통화완화 재개 시점을 더욱 늦출 수 있다.


AD

다만 상호관세가 보편관세를 대체한다면 당초 우려했던 최악의 무역 전쟁이 발생하는 시나리오는 피할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골드만삭스는 상호관세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그가 이 정책을 과거 논의한 10~20% 보편관세에 대한 대안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보편관세를 철회하고 상호관세 부과로 나아간다면 더 큰 무역 전쟁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뉴욕(미국)=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