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와 한국재료연구원이 과학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배상훈 총장은 2월 7일 한국재료연구원 창원 본원을 방문해 최철진 원장을 예방하고, 과학기술과 지역 발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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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훈 총장과 최철진 원장은 이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 간 MOU 추진을 비롯해 캠퍼스혁신파크인 국립부경대 용당캠퍼스 등 시설 인프라와 과학기술심포지엄과 같은 행사 등을 통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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