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국돋보기] 몸푸는 비명계 잠룡들…견제와 협력 사이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이재명 지지율 정체에 활동 강화
일극체제 비판하며 존재감 확대
김동연 비명계 측근들 포진 중
김경수 친문결집·김부겸 포용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율 정체를 기점으로 숨죽이고 있던 비명(비이재명)계 잠룡들이 활동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이재명 일극체제’를 비판하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질수록 비명계 대권주자 간 주도권 경쟁이 가열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민주당 비명계 잠룡들의 발언 내용보다는 ‘강도’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정가의 시선이다. 발언 강도에 따라 대선 출마 가능성과 출마 순서 등을 가늠할 수 있다는 의미다. 정치권에서 거론하는 민주당 내 비명계 잠룡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등 3김(金)이 대표적이다. 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실장도 최근 공개 발언 빈도를 높이고 있다. 이들의 최근 비판 발언 강도를 종합해 보면 발언의 세기는 임 전 실장→김 전 지사→김 지사→김 전 총리 등의 순이다.


임 전 실장은 "이 대표 혼자 모든 걸 잘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른바 '대안인물론'에 대한 논의를 열어두자는 메시지라는 해석이다. 정권교체의 대의를 위해 이 대표가 유일한 해답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표가 국민 다수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면 이 대표 자신을 제단에 바쳐서라도 반드시 정권교체를 완수하겠다는 사즉생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임 전 실장의 대선 출마 가능성을 가장 낮게 봤다. 홍현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임 전 실정은 확실한 비명계지만 대선 주자라기보다는 보스의 역할에 가깝다"며 "대통령은 대중적 리더십에 대해 국민들로부터 강한 공감대가 형성돼야 대권주자로 올라설 수 있다"고 했다.


대중적 공감대 형성 측면에서는 김 지사가 비명계 잠룡 중 가장 크다. 김 지사가 이 대표를 비판하는 지점 역시 대중적으로 논쟁이 큰 부분이다. 그는 최근 MBN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진보의 가치와 철학을 실용주의적으로 접근해 푸는 것은 충분히 필요하지만, 가치와 철학이 바뀔 수는 없다"고 했다. 이 대표가 반도체 주 52시간 예외 적용 등을 추진하자 재계와 노동계의 논쟁을 의식한 발언이다. 비명계 인사들을 잇달아 기관장에 포진시키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그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에 기획재정부 시절부터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현곤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내정했다. 또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에 이용빈 민주당 전 의원,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역시 유정주 민주당 전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정국돋보기] 몸푸는 비명계 잠룡들…견제와 협력 사이
AD

김 전 지사는 최근 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하고 당내 친문(친문재인)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 대(對)이재명 발언 강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직후인 지난해 12월6일 귀국 당시 "대한민국을 끌어나갈 수 있는 정당을 (이 대표와) 함께 만들 수 있다면 그 과정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한 달 후인 지난달 29일 설 연휴에는 이 대표를 향해 "치욕 속에 당을 떠난 분들에게 사과하라"라고 직격했다. 김 전 지사의 최대 리스크는 2019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따른 선거사범이라는 점이다. 일각에선 김 전 지사가 '친문의 적자'로서 당내 대권 경선 등에서 비명계의 전략적인 캐스팅보트 역할을 기대하기도 했다.


김 전 총리는 비명계 대권주자 거론 인물 중 이 대표에게 가장 유화적 발언을 펼치고 있다. 그는 "민주당의 생명력은 포용성, 다양성, 민주성에 있다"며 이 대표의 포용 정책을 요구했다. 그는 이 대표를 향해 "김 전 지사나 임 전 실장의 비판을 충분히 받아내야 민주당의 전체적인 지지율이 오를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에선 이 대표 정책에 대해 반대 목소리도 냈다. "안정성을 해친다"는 이유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을 반대했고, 이 대표의 최근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AD

아울러 2020년 민주당 당대표를 지낸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오는 10일 광주에서 '국민과 함께 여는 제7공화국'을 주제로 강연한다. 4·10총선 이후 정중동 행보를 펼치고 있는 이 전 총리는 당일 연설에서 연금개혁에 대한 논의를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총리 측근은 통화에서 "새미래민주당 일각에서 조기 대선과 관련해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2심이 비명계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만일 이 대표가 2심에서 유죄를 받을 경우 비명계는 조기 대선 위기론을 띄우며 후보 교체 가능성을 본격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