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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창업지원센터 지역 창업생태계 중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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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2024년, 투자 유치 및 정부지원사업 선정으로 29억5700만 원 지원
148건 지식재산권 등록, 34건의 대외 수상 등 우수 성과 달성

중랑창업지원센터 지역 창업생태계 중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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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원 3주년을 맞는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중랑창업지원센터가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 입주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이끄는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센터는 창업 초기 기업들의 성공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창업·성장 교육, 1:1 맞춤형 컨설팅,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및 투자유치설명회 등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 3년간 55회의 창업·성장 교육과 236회의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창업자들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과 사업 전략 수립을 적극 지원했다.


그 결과 39개 기업이 투자 유치와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돼 총 29억5700만 원의 재정적 지원을 확보, 지식재산권 148건 출원 및 등록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15개 기업이 다양한 부문에서 34건의 대외 수상을 기록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입주 기업인 블리쏠(대표 강다은)은 자체 개발한 캐릭터 지식 재산(IP) ‘단콩이’를 통해 롯데월드와 협업하며 친환경 구강 위생용품을 출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4년부터 글로벌 전시회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2025년 대만 전시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캐릭터 지식 재산(IP)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졸업 기업인 ㈜빅머신모터스(대표 임세빈)는 대형 트럭 중고 부품 거래 플랫폼 ‘빅머신마켓’을 개발, 2000여 개의 거래처를 확보하며 성장했다. 중고 부품 재활용을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창출, 최근 베트남 기업 NS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창업 기업들에게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 지역 창업생태계 중심 부상


관악구, 가상자산 압류해 체납액 징수 강화

가상자산 통해 고의로 재산 은닉한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압류해 체납액 징수

거래소 통해 체납자 가상자산 보유 여부, 압류 추진 가능 여부 검토 후 압류, 추심 진행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시와 공조해 지방세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압류,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이는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의 재산 은닉을 근절하고 신규 세원을 발굴한다는 구의 방침이다.


가상자산은 특정금융정보법상 경제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나 ‘암호자산’이 해당된다.


2018년에는 가상자산을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무형자산으로 간주하며, 몰수의 대상이 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있었다. 2022년에는 지방세징수법 제61조 신설로 체납자의 가상자산에 대한 압류와 매각 절차가 법제화됐다.


이에 구는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5개 거래소를 통해 관악구 지방세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여부와 압류 추진 가능 여부를 검토해 체납액 징수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가상자산 압류와 추심 절차를 진행할 체납자는 총 325명으로 체납 금액은 10억3600만 원에 달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가상자산 추적 압류를 통해, 비양심 체납자들이 가상자산을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납액 징수 기법 발굴로 체납 세액을 적극 징수하여 조세 정의를 실현, 세입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 지역 창업생태계 중심 부상  문화적 강수성 신장을 위한 1인 1악기 활동

송파구, 2025년 교육경비 보조금 180억 지원 확정

관내 139개 초·중·고·특수학교 대상…창의적 인재 양성 위한 교육 수준 향상 방점

▲영재교육, 학교별 특성화 사업 및 ▲환경 개선 ▲친환경 급식, 무상교육, 입학준비금 등 보편복지 지원도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총 180억 9000만 원을 확정 짓고,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등 총 139개교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지자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이다. 서울 학생 수 최다 자치구인 송파구는 긴축재정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올해 보조금을 전년과 같은 180억 원으로 동결했다. 교육인프라, 급식, 무상교육 등 보편적 복지부터 다양한 학습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별 특성화 사업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으로 ▲영재교육, 학교별 특성화 사업 ▲환경 개선 등에 45억 2000만 원을 편성 ▲보편적 교육복지사업 중 친환경 급식 123억 6000만 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3억 3000만 원, 입학준비금 지원에 8억 8000만 원 등 총 180억 9000만 원을 편성했다.


특히, 올해는 인재 육성에 집중해 초등·중학생 영재교육원 진학 지원 및 학교별 맟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을 중점 지원한다. ChatGPT 및 코딩교육, 로봇대회 등 시의성 있는 첨단기술 교육과 함께 국악 교실, 창의·인성 프로그램 등으로 교육의 다양성과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유치원 교육경비보조금 편성은 현장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기존 시설환경 및 교사 문화 활동 지원금 이외에도 인성 함양·예체능·과학 프로그램 운영 등 지원범위를 크게 확대해 영유아 교육의 다양성을 높였다.


또, 시대 변화에 발맞춘 소규모 학습 공간 ‘삼삼오오 학습터’ 조성과 함께 각종 장비 교체, 노후시설 보수 등 꼭 필요한 시설개선을 펼치며 학습 공간의 혁신을 꾀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구는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제공에도 최선을 다한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연령에 친환경 급식을 공급하고, 고등학교 전 학년 무상교육,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제공 등 모든 학생이 공평하게 혜택을 누리도록 돕는다.


구는 사안별 안전성과 시급성을 꼼꼼히 따져 학교마다 필요한 사업을 맞춤 지원, 매년 교육경비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합리적 기준과 절차로 공평하게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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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교육경비 지원은 우리나라 미래 주역을 양성하기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앞으로도 현장 필요에 기반한 지원을 펼쳐 창의적 인재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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