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서대, '동문의 집 1호' 현판 제막식 개최

시계아이콘00분 3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한서대의 예술인문경영노블레스 최고위과정 총동문회는 '한서대 동문의 집' 1호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25일 한서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박종춘 한서대 최고위과정 총동문회장의 ㈜한국종합기계 사옥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함기선 총장, 임재홍 평생교육원장, 조규선 좌장교수, 박수복 주임교수 등 교수진을 포함한 총 34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현판 제막식 후에는 서산수골프앤리조트 리셉션장에서의 오찬과 대산 현대오일뱅크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서대, '동문의 집 1호' 현판 제막식 개최 지난 23일 박종춘 한서대 최고위과정 총동문회장의 ㈜한국종합기계 사옥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사진제공=한서대]
AD

함 총장은 "한서대 학사, 석사, 박사를 모두 포함한 졸업생 4만명을 대표하는 ‘한서대 동문의 집’ 첫 번째 현판으로 많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한서대 동문의 집’ 현판이 많이 걸려 한서대 동문을 위해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 더불어 한서대의 위상을 더욱 높여 달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대산 현대오일뱅크에서는 한서대학교-현대오일뱅크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두 기관의 교류 협력 및 학생들의 취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함 총장은 “한서대와 현대오일뱅크가 각자의 위치에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정임주 현대오일뱅크 부사장은 "한서대에서 배출한 우수한 인재들이 현대오일뱅크를 비롯한 지역의 기업에 취업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