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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다녔다" 율희 폭로에…최민환, 성매매 혐의로 고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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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 업소 드나들며 성매매" 폭로
누리꾼, 국민신문고 통해 고발장 접수
"혐의 드러날 시 엄히 처벌" 촉구

"업소 다녔다" 율희 폭로에…최민환, 성매매 혐의로 고발 당해 그룹 라붐 출신 율희, FT아일랜드 최민환. [출처=율희, 최민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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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인 FT아일랜드 최민환에 대해 폭로한 가운데, 최민환을 성매매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됐다.


25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최민환과 알선자 A씨를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 달라고 경찰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시행 중인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처벌법) 제19조(벌칙) 제1항에 따르면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며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민환 및 알선자 A씨의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를 철저히 수사해 범죄 혐의가 드러날 시 엄히 처벌받게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3일 "율희가 인플루언서로 일하며 외부 활동이 많아졌고, 육아와 가정이 먼저인 최민환과 다툼을 벌였다"며 "FT아일랜드 콘서트를 앞둔 어느 날 4~5일간 가출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율희는 이에 반박하듯 24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이혼 1년 전쯤 큰 사건이 있었고, 이를 기점으로 결혼 생활이 180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환이) 가족들 앞에서 내 몸을 만지거나 돈을 여기(가슴)에다 꽂기도 했다"며 "그 나이 때 업소 이런 걸 어떻게 알겠나. 나중에 보니 그런 술주정은 습관이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말미 율희는 2022년 7~8월 녹취된 최민환과 남성 A씨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녹취록 속 최민환은 A씨에게 "몰래 나왔는데 예약 좀 해달라", "오늘 여기 아가씨가 없다고 한다", "지난번 230만 원 결제해야 하니 계좌번호 보내 달라", "지금 갈 수 있는 호텔 예약할 수 있냐. 모텔도 괜찮다" 등의 이야기를 하며 결혼 생활 중 성매매를 했음을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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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2018년 결혼해 약 5년 만인 지난해 12월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정예원 인턴기자 ywj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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