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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성수대교 북단 위령탑 앞에서 열린 성수대교 붕괴사고 30주기 합동위령제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눈물 흘리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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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10.21 12:21
21일 서울 성수대교 북단 위령탑 앞에서 열린 성수대교 붕괴사고 30주기 합동위령제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눈물 흘리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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