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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신상]이른 무더위에 출시 앞당긴 열무김치 간편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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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대상 종가와 비빔밥·칼빔면 개발
오뚜기·농심, 마라 용기면 신제품 등

유통업계가 17일 선보인 신상품을 소개합니다. 세븐일레븐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맞춰 김치 브랜드 '종가'와 열무김치를 활용한 가정간편식을 내놓았습니다. 오뚜기와 농심은 마라맛 인기를 반영한 용기면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서울시와 협업해 경복궁을 테마로 한 의류·잡화를 한정으로 판매합니다. 롯데칠성음료가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한 배우 김우빈과 새롭게 시도하는 캠페인 소식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븐일레븐, 제철 열무김치 간편식
[오늘의신상]이른 무더위에 출시 앞당긴 열무김치 간편식 外 세븐일레븐 관계자들이 열무김치 간편식 2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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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매년 7월 무더위 시즌에 출시하던 여름 제철 음식 열무김치를 활용한 간편식 2종을 예년보다 한달가량 앞당겨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상 종가와 손잡고 개발한 '종가 열무비빔밥'과 '종가 열무칼빔면'이다. 종가의 국내산 열무김치를 사용해 시원하고 새콤한 열무 맛을 살렸고, 지난해보다 열무김치 양을 60%가량 증대해 아삭함을 더했다.


오뚜기, '마슐랭 마라탕면' 용기면
[오늘의신상]이른 무더위에 출시 앞당긴 열무김치 간편식 外 오뚜기 마슐랭 마라탕면 용기[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는 마라 라면 브랜드 '마슐랭'을 론칭하고 신제품 마라탕면 용기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슐랭의 첫 제품인 마슐랭 마라탕면은 2단계 맵기의 얼얼하고 매콤한 마라탕이다. 푸주와 두부피 건더기를 넣어 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응용 레시피도 제공한다. 기호에 따라 동봉된 얼얼마라유로 맵기를 조절하거나 원하는 부재료를 첨가해도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뚜기는 마라 라면 후속 제품으로 용기면 형태의 마라샹궈도 선보일 계획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서울시 협업 '경복궁 그래픽' 의류·잡화
[오늘의신상]이른 무더위에 출시 앞당긴 열무김치 간편식 外 무신사 스탠다드와 서울시가 협업해 발매하는 '서울마이소울' 컬래버레이션 상품[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 스탠다드는 서울시와 협업해 '서울마이소울' 컬래버레이션 한정 상품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서울마이소울은 서울시의 브랜드 슬로건이다. 이와 함께 서울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경복궁 그래픽을 활용해 의류와 잡화를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경복궁 반소매 티셔츠와 서울마이소울 반소매 티셔츠, 서울 아치 로고 볼캡, 서울마이소울 크루 삭스 등이 있다. 의류 외에 잡화 중에서는 스트링백, 미니 크로스백, 키링, 3단 우양산도 발매된다. 무신사는 오는 21일부터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에서만 오프라인 단독으로 서울시와의 협업 상품을 판매한다.


농심, 마라샹구리 큰사발면
[오늘의신상]이른 무더위에 출시 앞당긴 열무김치 간편식 外 농심 마라샹구리 큰사발면[사진제공=농심]

농심은 용기면 신제품 '마라샹구리 큰사발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천식 마라볶음면 마라샹궈를 자작한 국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산초 베이스의 알싸한 마라향과 돈골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조합해 최적의 마라맛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마라맛에 어울리는 목이버섯, 청경채 건더기로 시각적 완성도와 식감도 살렸다. 마라샹구리 큰사발면은 전작인 푸팟퐁구리, 김치짜구리 큰사발면과 마찬가지로 물을 버리지 않고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국물자작 조리법으로 진한 소스맛을 느낄 수 있다. 너구리 시리즈의 특징인 굵고 쫄깃한 면발과 캐릭터 어묵으로 브랜드 고유성도 이어갔다. 신제품은 전국 유통점과 e커머스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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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새 모델 김우빈과 신규 캠페인
[오늘의신상]이른 무더위에 출시 앞당긴 열무김치 간편식 外 배우 김우빈을 모델로 발탁한 칸타타 광고 이미지[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대표 커피 브랜드 '칸타타'의 광고 모델로 배우 김우빈을 발탁하고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칸타타는 더블 드립 커피 추출 방식을 디자인에 적용해 리뉴얼을 진행했다. 세련됨과 부드러움이 조화로운 배우 김우빈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고는 칸타타 편, 콘트라베이스 편 등 총 2편이다. '더 나은 다음을 향해'라는 콘셉트로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칸타타를 마시는 순간, 평범한 휴식이 더 특별해지는 장면 등을 피아노와 콘트라베이스 악기를 통해 표현했다. 영상은 TV와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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