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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항소심 마지막 변론을 위해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노 관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날 변론을 끝으로 심리를 종결하고 선고기일을 지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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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기자
입력2024.04.16 14:19
수정2024.04.16 14:21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항소심 마지막 변론을 위해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노 관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날 변론을 끝으로 심리를 종결하고 선고기일을 지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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