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애플 쇼크웨이브](22)잡스가 꿈꾼 소음 없는 PC 이제 나온 이유

시계아이콘03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잡스가 서류봉투에서 꺼내 소개한 노트북PC
마침내 대화면으로 진화
애플, 15인치 맥북에어 출시 지연 인텔 탓 돌려
애플 실리콘 효과, 맥 컴퓨터 판매 증가세

편집자주[애플 쇼크웨이브]는 애플이 반도체 시장에 뛰어들며 벌어진 격변의 현장을 살펴보는 콘텐츠입니다. 애플이 웬 반도체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은 이제 단순히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 고 스티브 잡스 창업자에서부터 시작된 오랜 노력 끝에 애플은 모바일 기기에 사용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를 설계해 냈습니다. PC 시대에 인텔이 있었다면, 애플은 모바일 시대 반도체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가 됐습니다.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망 위기와 대규모 반도체 생산라인 설비 투자가 이뤄지는 지금, 애플 실리콘이 불러온 반도체 시장의 격변과 전망을 꼼꼼히 살펴 독자 여러분의 혜안을 넓혀 드리겠습니다. 애플 쇼크웨이브는 매주 토요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40회 이상 연재 후에는 책으로 출간합니다.
[애플 쇼크웨이브](22)잡스가 꿈꾼 소음 없는 PC 이제 나온 이유
AD

"애플은 인텔 CPU 때문에 15인치 맥북 에어 노트북PC를 만들 수 없었다." (9투5맥)

애플이 15인치 '맥북 에어'(Macbook Air) 노트북PC를 출시했다. 지난 6월 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선보인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프로(Vision Pro)가 미래의 제품이라면 맥북 에어 15인치는 당장 구입할 수 있어 화제가 됐다.


[애플 쇼크웨이브](22)잡스가 꿈꾼 소음 없는 PC 이제 나온 이유 팀 쿡 애플 CEO가 지난 6월 열린 애플 개발자회의에서 맥북 에어 15인치 노트북PC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맥북 에어 15인치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 것은 화면 크기 때문이다. 맥북 에어는 처음 선보인 2008년 이후 비슷한 디자인과 13인치 크기 화면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해왔다. 한때 11인치로도 판매됐지만 13인치만 명맥을 유지했다. 많은 소비자가 보다 큰 화면을 가진 노트북을 원하는데도 애플은 맥북 에어에 13인치만을 고집했다.


왜 그랬을까. 그 이유가 최근 드러났다. 정답은 인텔 CPU와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이었다.


로라 메츠 애플 맥북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과거에도 맥북 에어 15인치 개발 계획이 있었지만, 그때 사용하던 인텔 CPU로는 애플의 방침대로 제품을 설계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증언은 이렇다.


"당시의 제품 설계로는 15인치 노트북을 '에어'스럽게 만들 수 없었다."


애플 전문매체 9투5맥은 인텔의 CPU를 사용했다면 '에어'가 상징하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PC를 만들 수 없었음을 에둘러 표현한 발언이라고 해석했다. 애플은 2020년 연말부터 자체 개발한 애플 실리콘을 PC에 적용했다.


많은 PC 업체들은 13인치와 15인치 노트북을 위주로 판매한다. 이동성이 필요한 이들은 13인치를, 집이나 사무실에서만 사용하는 이들은 15인치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애플의 고성능 PC인 맥북프로는 14, 16인치로도 출시된다. 유독 맥북 에어만 13인치를 고집했다. 여기에는 메츠가 설명한 대로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애플의 인텔에 대한 '디스'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애플은 맥북 에어 15인치가 인텔 기반 맥북 에어 중 가장 빠른 모델 대비 12배나 빠르게 작동한다고 홍보 중이다.


맥북 에어는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첫선을 보인 것으로 유명하다. 매킨토시, 아이맥, 맥북 에어가 잡스가 직접 처음 소개한 컴퓨터다.


[애플 쇼크웨이브](22)잡스가 꿈꾼 소음 없는 PC 이제 나온 이유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2008년 1월 맥북 에어 PC가 담겨있는 서류 봉투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장면은 PC 역사를 바꾼 장면으로도 유명하다.

잡스의 서류 봉투에서 나온 노트북PC‥애플 실리콘으로 날개 달다

맥북 에어는 잡스에 의해 2008년 1월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첫 아이폰 공개 1년 후다. 잡스는 노란색 서류 봉투에서 노트북PC를 꺼내 청중들을 놀라게 했다.


잡스는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라고 강조했다. 서류 봉투에서 노트북이 나오는 장면은 이 노트북의 장점을 극명하게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잡스는 그때 노트북 PC 디자인의 미래도 재구성했다는 평이 나온다.


당시 애플은 인텔 CPU를 사용했다. 애플은 2006년에 모토로라의 CPU를 인텔로 전환하며 '인텔 맥' 시대를 열었다. 모토로라의 CPU에서 인텔 CPU로의 전환이 낳은 가장 극명한 성과가 맥북 에어였다. 모토로라의 CPU를 사용했다면 맥북 에어의 등장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애플은 인텔이 제조한 저전력 CPU로 첫 맥북 에어를 제조했다.



쿨링팬 경멸한 잡스…. 2020년 애플 실리콘이 뜻 이뤄

맥북 에어는 저전력 CPU를 사용했지만, 발열과 소음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얻기 위해 CPU 성능을 희생했지만, 팬이 돌아가는 소음을 없앨 수는 없었다. 더 나은 변화를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했다.


첫 맥북 에어 등장 후 12년만인 2020년 11월 등장한 애플의 M1 칩은 이런 문제를 한 방에 해결했다. 애플이 설계한 M1을 사용한 맥북 에어에는 CPU의 열기를 빼내기 위한 쿨링팬이 사라졌다. 그런데도 성능은 급격히 향상됐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어졌다. 바뀐 건 인텔 CPU뿐인데 전혀 다른 노트북이 됐다.

[애플 쇼크웨이브](22)잡스가 꿈꾼 소음 없는 PC 이제 나온 이유 스티브 잡스의 지시로 소음을 없애고 디자인을 우선시 하기 위해 쿨링팬을 없앤 '애플3' PC. 사진출처=위키피디아

잡스는 CPU의 열기를 식히는 쿨링팬을 증오했다. 컴퓨터의 디자인을 망치고 요란한 소리를 발생하는 쿨링팬은 잡스의 미움을 받기에 충분했다. 잡스는 ‘애플 III’ PC에 쿨링팬 장착을 하지 말자고 주장해 디자이너들과 엔지니어들을 당황하게 했다. 애플3에서 쿨링팬을 제거한 결과는 참담했다.


쿨링팬을 없애야 한다는 잡스의 희망을 구현하기 위한 조건은 간단했다. 발열 현상이 적은 CPU다. 그 희망은 2020년에서야 M1 칩을 사용한 맥북 에어에서 구현됐다. 반도체 분야의 선구자 인텔, 모토로라도 해내지 못한 일을 애플이 완성한 셈이다.


2분기 PC 출하량 전 세계 4위‥불황에도 진격하는 애플 PC

잡스의 뜻대로 팬리스 컴퓨터를 만들 수 있게 되자 애플의 PC 시장 지배력도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의 IT시장 불경기에 성과가 두드러진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지난 3~6월 사이 전 세계 PC 출하량이 전년동기 대비 13.4% 줄어든 6160만대라고 집계했다. PC 출하량은 벌써 6분기 연속 감소세다. 미국 금리 인상 시작 후 경기가 하락세로 돌아서며 대부분의 빅테크 기업은 물론 월가 은행들까지 감원을 하는 상황은 PC판 매에 부정적이다.


전체 PC 시장의 부진과 달리 돋보이는 분야가 있다. 애플이다. 애플의 2분기 PC 출하량은 전년동기 대비 10.3%나 늘어 530만대에 달했다. 그나마 긍정적 성과를 낸 HP가 0.8%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성장세의 격차가 두드러진다. 출하량과 점유율이 늘어난 업체도 애플이 유일했다. 2분기 PC 출하량이 13.4%나 감소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애플이 독보적인 성장을 했음을 알 수 있다.


2분기 애플이 전체 PC 출하량에서 차지한 비중도 8.6%로 전년 동기의 6.9%보다 늘어났다. 애플이 전체 PC 출하량의 10%를 넘어설 가능성도 한층 커졌다.


애플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PC 업계 순위도 달라지고 있다. 애플은 대만 에이서를 제치고 4위를 기록했다.


애플의 PC 판매에서 고려해야 할 점은 평균 단가다. 애플 PC의 가성비가 예전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고 하지만 저가 라인이 없는 만큼 경쟁사와 비교해 판매단가가 높다. 그런데도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IT매체 기즈모도는 애플 컴퓨터 판매 확대는 애플 실리콘을 사용한 PC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기즈모도는 M1 및 M2에 이어 차세대 M3 칩이 등장한다면 애플 PC의 수요가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