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루만보 하루천자]한설희 "치매는 생활습관병…꾸준히 뇌 자극해 예방해야"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한설희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
국내 치매 연구의 선구자로 꼽혀

"건강한 생활습관 평생 지켜야 예방"
운동·공부·네트워킹 등 꾸준히 해야

[하루만보 하루천자]한설희 "치매는 생활습관병…꾸준히 뇌 자극해 예방해야"
AD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적어지면서 노인들의 치매 발병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치매는 생활습관으로 생기는 병인만큼 운동은 물론 공부, 사회적 활동을 통해 뇌를 꾸준히 자극해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대표적인 치매 명의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한설희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치매가 '생활습관병'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하루의 거의 모든 게 뇌 건강과 관련된다"며 "치매를 유발하는 요인이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라 40대부터 조금씩 쌓여서 60~70대에 치매로 나타나는 것인만큼 건강한 생활습관을 평생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수면에 대해서는 "피로 회복 뿐만 아니라 그날의 경험 중 필요한 건 남기고 불필요한 건 버리는, 경험을 공고화하는 과정"이라며 "제대로 자지 못하면 기억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숙면 과정에서 씻겨나가는 뇌 속의 노폐물도 만성적으로 쌓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식습관에 대해서도 '지중해식 다이어트'를 추천하면서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육식은 피하거나 기름을 쫙 빼는 수육 방식의 요리법으로 먹어야 한다"고 전했다.

[하루만보 하루천자]한설희 "치매는 생활습관병…꾸준히 뇌 자극해 예방해야" 치매 명의 한설희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운동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한 교수는 "얼핏 생각하면 걷는 게 뇌 건강과 무슨 관련이 있나 싶을 수 있다"면서 "약간 숨이 찰 정도로 빠르게 걸으면 뇌혈류가 증가하고, 뇌유래영양인자(BDNF)가 많이 분비돼 기억중추 세포를 유지하고 새로운 신경세포가 잘 자라게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방법은 한 교수가 직접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한 교수는 특히 일상 속 운동으로 한 정거장 전후로 내리기를 추천했다. 그는 "걸음 수를 늘리는 효과 외에도 공간지각력을 훈련하는 것"이라며 "매일 같은 길로만 다니는 게 아니라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는 훈련을 하면 공간지각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실제로 오랫동안 택시기사를 한 사람의 경우 뇌의 기억중추가 더 커져있었다는 연구결과도 전했다.


[하루만보 하루천자]한설희 "치매는 생활습관병…꾸준히 뇌 자극해 예방해야" 서울걷기, 상암동 DMC 전경.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이와 관련해 최근 몇년간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치매 환자를 늘릴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전했다. 한 교수는 "코로나19로 바깥 출입이 제한되다보니 운동량이 줄고, 비만도 늘어났다"며 "제대로 활동 못했던 노인들을 위주로 치매 환자가 확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이외에도 스트레스 관리, 활발한 사회적 네트워킹 활동 등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하며 특히 교육을 강조했다. 그는 "뇌를 자극해야 한다"며 "외국어 공부는 평생 한번도 쓰지 않은 뇌 영역을 쓰게 하고, 매일 일기를 쓰게 하면 뇌의 구조화를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아직 습관이 들지 않아 일기 쓰기가 어렵다면 아침·점심·저녁 각각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단히 한줄씩 써나가기 시작하는 방법을 추천했다. 필사에 대해서도 "뇌와 손이 함께하는 협조 운동인 만큼 주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내용을 이해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즐겁게 해나간다면 기억력이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치매 연구 선구자…당뇨·비만 치료제의 치매 치료 임상도

한 교수는 국내에 치매라는 질환이 제대로 알려지기 전부터 치매를 연구해오는가 하면 대한치매학회의 전신인 대한치매연구회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하기도 했던 국내 치매 연구의 대표주자다. 그는 "전임의(펠로우) 때 치매 연구로 유명했던 일본의 다케시 다비라 교수의 강연을 듣게 된 게 계기였다"며 "일본 사회가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전에는 자연스러운 노화로 여겨졌던 게 치매라는 큰 문제로 대두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국도 경제가 발전되면 고령화가 진행될 텐데 같은 문제가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에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회고했다.


그는 최근의 치매 연구와 관련해 당뇨가 중요한 원인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한 교수는 "당뇨나 치매나 연령이 주요 인자다보니 노화 자체가 원인으로 여겨졌다"며 "하지만 당뇨의 영향으로 인슐린저항성이 나타나고, 최종당화산물(AGE)이 증가하면서 강력한 산화성 스트레스가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 알려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당뇨 환자 중 20%가량은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발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하루만보 하루천자]한설희 "치매는 생활습관병…꾸준히 뇌 자극해 예방해야" 치매 명의 한설희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Aβ) 단백질에 대해서도 "체내에 넘치게 되는 인슐린은 인슐린분해효소(IDE)를 통해 없애야 하는데 이게 Aβ를 없애는 데도 역할을 한다"며 "결국 2형 당뇨가 제대로 치료되지 않으면 Aβ가 생기면서 치매가 나타나는 만큼 일부에서는 치매를 '3형 당뇨'로 불러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한 교수는 이와 관련해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비만 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를 치매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최근 당뇨 치료제 '오젬픽'에 이어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로도 국내 출시가 임박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성분이다. 한 교수는 "당뇨와 알츠하이머성 치매 모두 뇌 염증이 중요한 원인이니까 이를 통해 Aβ의 독성을 없앨 수 있을 것이란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며 "이미 Aβ가 상당히 쌓인 후에 일어나는 산화성 스트레스와 신경 염증을 없앨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