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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한국영상자료원 분원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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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한국영상자료원 분원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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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한국영상자료원 분원된다

동대문문화재단, 22일 한국영상자료원과 업무협약 체결… 4월부터 한국 고전영화 복원작 특별 상영전 개최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부산 영화의전당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영상자료원 분원 지위 가져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이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와 한국 영화 저변 확대를 위해 22일 오후 3시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영상자료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1974년 1월 18일 설립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국내외 영상자료(영화, 비디오, 문헌, 음향자료 등) 수집·복원·보존·전시, 한국영화사 발간, 온라인 서비스 등을 통해 국민 문화 정서 함양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영화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국내외 고전·예술영화 상영 ▲교육 및 전시 프로그램 교류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내 한국 영화 멀티미디어 서비스 등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영상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이번 협약으로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는 부산 소재 영화의 전당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영상자료원 분원의 지위를 가지게 됐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는 한국영상자료원과 다양한 영화, 전시, DB서비스 등 각종 프로그램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1층 영화상영관인 답십리시네마에서 4월부터 한국 고전영화 복원작 특별 상영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상영전은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센터 내 전시실에서 한국영화 관련 전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상영작은 복원 영화 ‘오발탄’, ‘마부’, ‘산불’, ‘고래사냥’과 애니메이션 ‘흥부와 놀부’ 등이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답십리시네마에서 변사(최영준 특별출연)와 함께하는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1948)이 특별 상영되기도 했다. 센터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변사가 직접 무성영화를 해설해주고, 신나는 노래도 불러줘 옛 영화 관람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영상자료원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영화 관련 자료를 동대문구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영상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문화재단 이사장은 “한국영상자료원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하고 희소성 있는 영상 자료를 지역주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한국영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는 1960년대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답십리종합영화촬영소 일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설립, 지역민의 영화·미디어문화 향유 기회 확대, 영화·미디어 전문 인력 양성, 예술창작문화 확산 등에 기여하고 있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한국영상자료원 분원 되다

24일 오후 7시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제4회 아시아 플라멩코 페스티벌’ 개최

오후 3시 ▲플라멩코를 입다 ▲플라멩코 춤 따라하기 등 체험프로그램

오후 7시 세계 각국 댄서들과 함께 정열의 플라멩코 공연 속으로!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3월 24일 오후 7시에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스페인, 한국, 일본, 대만 등 세계적인 댄서들과 함께하는 '4회 아시아 플라멩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회 아시아 플라멩코 페스티벌'은 한국예술 플라멩코문화원과 송파여성문화회관 주최로 구민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공연문화인 ‘플라멩코’는 춤과 노래, 악기연주의 세파트로 구성된 복합예술로 열정적인 춤사위와 리듬의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로 등재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송파여성문화회관 6층 대강당에서 오후 7시부터 플라멩코 공연이 시작된다. 세계 각국의 플라멩코 아티스트 5명과 한국의 플라멩코 아티스트 20명이 함께 어우러져 약 13곡의 정열적이고 격렬한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 공연으로 바리톤 성악가와 함께 플라멩코 3명 댄서와 무대에 올라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를 선보인다. 이어 경쾌한 춤곡에 맞추어 춤을 추는 ‘라꿈빠르시따, ’엘비토‘, 우리나라의 판소리와 가야금 연주와 함께 플라멩코 춤사위를 선보이는 ‘침향무’, 기타, 싱어, 댄서가 함께하는 ‘불레리아스’, 플라멩코 댄서 10명이 참여해 세비야의 민속춤을 선보이는 ‘세비야나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도 플라멩코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후 3시부터 1층 로비에서 ‘플라멩코를 입다’라는 주제로 포토존을 운영해 플라멩코 의상을 입어보며 스페인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플라멩코 춤 따라하기’를 통해 플라멩코 춤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사전 신청받은 20여 명 주민을 대상으로 춤을 가르쳐줄 예정이다.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송파구는 구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송파문화재단을 통해 매월 양질의 문화 공연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대학로 연극 '부장들', 3월에는 오페라 '카르멘' 공연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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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플라멩코는 불꽃처럼 뜨겁게 타오르며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춤과 음악이다. 이번 플라멩코 축제는 구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이 오셔서 생생한 플라멩코 공연을 즐기고, 온몸으로 활기와 열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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