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러시아 제재·우크라이나 지원 재확인"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18일 독일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에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을 초대한다고 16일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하야시 외무상은 이날 도쿄 외무성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년이 되는 것과 관련해 "법의 지배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지키는 G7의 의지를 확인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첫 대면 G7 외교장관회의는 17∼1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개최된다. G7 외교장관들은 이번 회의에서 대러시아 제재와 우크라이나 지원을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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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하는 하야시 외무상은 18일 박진 외교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개최해 한일 간 최대 현안인 강제징용 배상 문제 등을 논의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조율 중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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