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2차전지 관련주인 후성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후 2시 13분 현재 후성은 전거래일대비 15.20% 상승한 2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성은 매출액 1586억원, 영업이익 52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0.9%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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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후성은 2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부문 호조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며 "중장기적으로 실적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데다, 폴란드 육불화인산리튬(LiPF6) 공장 대규모 증설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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