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혜인 자회사 혜인자원, 대구지법에 파산신청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혜인은 비금속 광물 제조 및 판매 업체인 자회사 혜인자원이 대구지법에 파산 신청을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청 사유에 대해 "영업 계속의 불가능, 유지 비용의 누적 등 사유로 인해 부채 초과 및 지급 불능에 이르렀다"라면서 "채권자들의 공동 이익을 위한 적절한 청산을 구하고자 파산을 신청한다"고 했다.



혜인의 출자 내역은 15억4572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2%에 해당한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