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카카오모빌리티가 그리는 미래…"자율주행·UAM으로 일상 바꿔놓을 것"

시계아이콘02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카카오모빌리티 첫 테크 컨퍼런스 'NEXT MOBILITY : NEMO 2022' 개최
류긍선 대표 "이동 수단 고도화 넘어 우리 일상 바꾸는 '가능성'에 주목"
"올해가 '디지털 트윈 제작의 원년'…모든 이동의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 시도"

카카오모빌리티가 그리는 미래…"자율주행·UAM으로 일상 바꿔놓을 것"
AD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회사의 지향점을 '넥스트 모빌리티(Next Mobility)'로 정하고 이동 과정을 새로운 기술로 혁신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자율주행과 UAM(도심항공모빌리티)과 같은 혁신 기술로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10일 카카오모빌리티가 주최한 테크 컨퍼런스 ‘NEXT MOBILITY : NEMO 2022’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업 비전을 공개했다.


류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는 지금까지 택시, 대리, 기차, 바이크, 셔틀, 나아가 자율주행을 포함한 모든 이동 수단을 아우르는 것을 목표로 성장해왔다"라며 "이제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고도화하는 것을 넘어 우리 일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는 ‘가능성', 'More ability'에 주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물과 서비스의 이동을 통해 불필요한 이동은 최소화하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로 차량을 보다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혁신해 이동 경험의 질을 높이고, UAM과 같은 새로운 모빌리티 수단을 통해 이동 방법을 지상에서 상공으로 확장시키겠다는 것.


류 대표는 이러한 변화가 도시의 모습도 크게 바꿀 것으로 기대했다. 도심 체증과 불필요한 주차 공간을 줄여 더 넓은 공공부지를 확보하게 되면 이를 공원녹지, 문화시설 등 모두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류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 혼자서 이 같은 과업을 달성할 수 없다"라며 "미래 기술 개발에 전폭적인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우수한 기술 역량을 갖춘 국내외 파트너사, 공급자들과 상생 협력해 미래를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울러 다가올 인공지능(AI)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올해를 ‘디지털 트윈 제작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로 했다. 디지털 트윈이란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쌍둥이)를 만들어 다양한 모의시험을 통해 검증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와 관련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단거리 이동, 광역 교통, 개인형 모빌리티, 라스트마일 배송 등 자사 여러 서비스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일궈냈던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객·물류·서비스 등 모든 이동의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을 함께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의 모빌리티 시장은 주행, 운행계획 수립과 같은 ‘인지·판단' 영역의 대부분을 사람에게 의존하고 있고, 카카오내비도 ‘사람이 필요한 형태의 정보를 수집'해 ‘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할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미래 AI 시대에는 이동체에 부착된 다양한 센서정보들을 종합해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해 경로 계획을 수립하고, AI를 위한 내비게이션을 구축해 주변 통행량, 신호등 상태, 차선 위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게 카카오모빌리티의 판단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그리는 미래…"자율주행·UAM으로 일상 바꿔놓을 것"


유 CTO는 "AI를 위한 내비게이션을 구축해 주변 통행량, 신호등 상태, 차선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해준다면 기계가 수집해야하는 정보량과 판단 부하를 줄여 안전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카카오모빌리티 기술의 목표는, ‘AI가 우리의 세상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라는 것"이라며 "우리의 세상과 그 안의 이동을 기계가 이해할 수 있도록 3차원 공간정보의 창을 만들고, 이러한 데이터와 정보들을 카카오모빌리티의 기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 파트너들의 AI에게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 '오로라'의 크리스 엄슨(Chris Urmson) CEO와 독일의 UAM 전문기업 '볼로콥터'의 플로리안 로이터(Florian Reuter) CEO도 참석해 각 사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엄슨 CEO는 자율주행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사회적 효용가치를 소개했다. 그는 "자율주행은 도로 위를 더 안전하게 만들고,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강화하며, 물류 공급망을 보다 효율화하는 동시에 삶의 질도 향상 시킨다"라며 "자율주행 기술이 그 어느때보다 시급하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율주행 기술의 전 세계적 확산을 위해서는 인재, 파트너, 기술, 상용화 방향이 중요하다"라며 "오로라는 트럭 업체 ‘볼보’와 ‘파카(PACCAR), 완성차 제조사 ‘토요타', 물류기업 ‘페덱스', 차량 호출 서비스 ‘우버' 등과의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 CEO는 자사의 기체 개발 현황과 UAM 기술의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그는 "한국은 UAM 서비스를 가장 빠르게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 중 한 곳"이라며 "조만간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에서 진행한 UAM 실증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그리는 미래…"자율주행·UAM으로 일상 바꿔놓을 것"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테크 콘퍼런스 '넥스트 모빌리티 : 네모 2022'(NEXT MOBILITY : NEMO 2022) 에서 모델들이 카카오모빌리티 자체 기술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주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모빌리티 테크 콘퍼런스 NEMO 2022에는 글로벌 테크 리딩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주행, HD맵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만날 수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전시 부스에는 카카오모빌맅티의 기술 비전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체험 공간들이 마련됐다. 전시장 가장 앞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체 기술로 완성한 자율주행차가 전시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앞서 20여개의 라이다, 레이다, 카메라를 기반으로 센서 정보와 HD맵 정보를 융합해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했다.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주변 차량들의 움직임까지 예측하는 인지 기술과 불법주정차, 꼬리물기, 무단횡단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는 판단 기술 등이 접목돼 있다.


차량 내부에는 탑승자가 자율주행 차량의 인지 및 판단 통한 운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인 AVV(autonomous vehicle visualizer)를 적용,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현재 이 자율주행차는 성남 판교 일부 지역에서 한 대가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시범 지역과 차량 대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맵핑 시스템(MMS) 아르고스(ARGOS)도 소개됐다. 역시 카카오모빌리티 자체 기술로 개발된 아르고스는 실내외 구분 없이 측위 센서로 고정밀 지도(HD맵)를 구현해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는 모바일 맵핑 시스템이다. 기존 차량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를 경량화하고 센서 종류 및 구성에 관계없이 대응 가능한 모듈 시스템을 구축했다.


높은 수준의 위성항법시스템(GNSS) 보정 기술과 시공간 동기화 기술이 적용됐으며 자율주행, 로봇,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UAM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그리는 미래…"자율주행·UAM으로 일상 바꿔놓을 것"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테크 콘퍼런스 '넥스트 모빌리티 : 네모 2022'(NEXT MOBILITY : NEMO 2022) 에서 직원이 미래 자율주행차 컨셉모델 'LG 옴니팟'을 시연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주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모빌리티 테크 콘퍼런스 NEMO 2022에는 글로벌 테크 리딩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주행, HD맵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만날 수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미래 자율주행 콘셉트 'LG 옴니팟'도 이날 처음으로 실물 공개됐다. 이는 차량 내부를 오피스 공간으로 꾸미거나 영화감상, 운동, 캠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동 공간으로 구현하는 등 각각의 목적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는 미래형 모빌리티 캐빈이다. 카카오맵을 활용한 각종 데이터가 적용됐으며, 카카오T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공간으로 호출도 가능하도록 했다.


AD

박일평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옴니팟에 대해 "이동수단을 넘어서 이동시간 중 승객이 누릴 수 있는 경험에 초점을 두는 ‘모바일 스페이스’, 즉 움직이는 공간 개념으로 접근했다"며 "자동차가 아니라 이동 기능을 갖춘 집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