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복수의결권 도입 초읽기…"유니콘 성장 수단" vs "재벌세습 악용"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벤처기업법 개정안, 2일 국회 산자위 의결
비상장 벤처기업 대상 복수의결권 허용
업계 "안정적 경영권 확보, 지속 성장에 필요"
시민단체·야권 "재벌 세습 문 열어주는 셈"

복수의결권 도입 초읽기…"유니콘 성장 수단" vs "재벌세습 악용"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비상장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복수의결권(차등의결권)을 허용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벤처업계는 법안 통과를 일제히 환영한 반면, 복수의결권이 재벌 승계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시민단체와 야권의 우려도 여전하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지난 2일 전체회의를 열고 비상장 벤처기업에 한해 복수의결권 주식 제도를 도입하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벤처기업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향후 본회의를 통과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12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1년여 만에 빛을 보게 된다.

벤처업계 일제히 '환영'…"국내 상장·투자 활성화 기대"

복수의결권이란 주식마다 의결권에 차등을 두는 것으로, 창업주가 외부자본에 휘둘리는 현상을 막기 위한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쓰인다. 미국 뉴욕, 나스닥 등 해외 주요 증권거래소에서 복수의결권을 허용하고 있다. 올해 초 쿠팡이 뉴욕 거래소 상장을 위한 신고서를 제출하면서 김범석 이사회 의장이 보유한 클래스B 주식에 클래스A에 비해 29배 많은 의결권을 부여해 이슈화됐다.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은 ▲비상장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주에게 1주당 10개 이하의 복수의결권을 허용하되 ▲상속·양도 시에는 보통주로 전환해야 하고 ▲존속기간은 최대 10년으로 제한되며 ▲상장 3년 후에는 보통주로 전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법안이 의결되자 벤처 관련 업계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복수의결권은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해 기업 IPO 이후에도 창업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며 성장을 지속하는데 필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세계적으로 복수의결권 제도가 확산되며 혁신기업의 상장을 유도하고 디지털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복수의결권 도입이 가시화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벤처캐피탈협회는 "이번 입법안이 통과되면 더 많은 혁신 벤처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받아 엑시트(투자금 회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협회는 "복수의결권 허용을 통해 혁신 벤처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성장 전략을 전개해 벤처투자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복수의결권 도입 초읽기…"유니콘 성장 수단" vs "재벌세습 악용" [이미지출처=연합뉴스]

野·시민단체 "법안 실익 없고, 재벌 세습 도구 될 것" 우려

일부 야권은 복수의결권이 악용될 우려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이학영 산자위원장은 이날 기립 표결을 통해 재석 17인 중 찬성 14인, 반대 2인, 기권 1인으로 법안을 처리했다. 반대 의견을 제시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이 법안이 통과되면 재벌 승계 가능성에 큰 문을 열어주는 셈"이라며 "벤처기업이 아니어도 창업기업의 복수의결권을 요구하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내 15개 유니콘 기업만을 위한 법안이라며 "4만개에 달하는 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은 차등의결권이 아닌 판로 개척과 기술사업화, 초기 자금 지원"이라고 말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도 "법안이 재벌 대기업 세습에 악용됐을 때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시민단체와 노동계도 산자위의 법안 처리를 규탄했다. 경제개혁연대, 양대노총, 참여연대 등은 공동 성명서를 내고 "복수의결권 도입은 우리나라 회사 제도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벤처 활성화에는 실익이 없고 향후 재벌 세습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벤처시장과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진정 무엇이 필요할지를 다시 한 번 고민하길 촉구한다"며 "벤처시장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공정한 판부터 깔아주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복수의결권 도입 필요성에 손을 들어줬다. 권 장관은 산자위 전체회의에서 "주주들이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이나 기업 운영 능력을 인정하지 않으면 복수의결권 자체가 불가능하다"면서 "유니콘 기업을 위한 게 아니라, 유니콘이 될 수 있는 도구를 하나 더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복수의결권 주식을 발행하게 되면 중기부에 보고하도록 되어있다"며 "우리나라 정도의 투명성을 고려했을 때 재벌기업이 위장을 하는 방식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AD

그는 재벌 2, 3세를 통한 벤처창업 후 복수의결권을 부여받고 상장시켜 계열로 편입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복수의결권 주식을 발행한 벤처기업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편입되는 경우에는 바로 보통주로 전환된다"고 반박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306:50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사모펀드(PE) 업계 대표의 의사결정은 수백·수천억, 때로는 조 단위 자금의 향배를 가른다. 그들이 내리는 한 번의 판단은 펀드 수익률은 물론 산업 지형까지 바꾼다. 매일 보고서, 재무 자료와 씨름하면서 머릿속으론 끊임없이 가설과 반론을 주고 받는다. 매 단계가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PE의 투자 검토는 산업과 기업을 탐색하고, 1차 가설을 세운 뒤, 실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결

  • 26.02.0906:50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사모펀드(PEF) 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상장 폐지하기 위한 공개매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대주주와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소액주주들이 응모를 꺼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니라 '소액주주 프리미엄'을 따로 고민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 폐지를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 26.02.0206:50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투자 논란 이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투자회수(엑시트)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엑시트 자체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사모펀드들은 기업 전체를 한 번에 매각하기보다는 부분 회수와 장기 보유를 결합한

  • 25.12.2606:50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인수 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볼트온'이 부상하고 있다. 볼트온은 볼트 A와 B를 접합했다는 뜻으로, 비슷한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높이고 산업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전략이다. 볼트온 성공 맛본 VIG, 이번엔 뷰티 한데 묶는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VIG)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와 울트라브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올해 8월 VIG는

  • 25.10.0908:00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 26.02.2213:03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 달간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부동산 관련 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다주택(다주택자 포함)'으로 71회였다.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특정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꺼내는 것은 그 자체로 정책 방향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로 읽힌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무게 중심이 실거주 목적을 벗어난 투기적 다주택자 규제에 놓여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22일 아시아경제가 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부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