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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이수 옹호→선착순 사과' 김동완 주연 '긴하루' 12월 개봉

수정 2021.12.02 09:31입력 2021.12.02 09:31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과 남보라, 신소율 등이 출연하는 영화 '긴 하루'가 이달 개봉한다.


2일 하준사는 이같이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긴 하루'는 문득 기억 하나가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어느 날, 꿈 같은 하루를 우연히 떠돌게 되며 만나고 헤어지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려낸 이야기의 영화다.

'내가 고백을 하면' '두 개의 연애' '늦여름' 등 독특한 감성 드라마를 선보였던 조성규 감독의 신작이며 하와이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긴 하루'의 티저 포스터는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바닷가에 기억 하나가 흐트러뜨린 마음으로 서있는 남자의 모습과 미처 몰랐던 기억의 순간을 떠올리려는 또 다른 남자의 클로즈업된 얼굴이 대비된다.

'우리는 과거의 모든 순간들을 온전히, 있는 그대로 기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돼 기억 속을 수수께끼처럼 헤집고 다니는 '긴 하루'는 남녀가 만나 헤어지고, 그리워하고, 다시 재회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하루 동안 그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담아낸다.


김동완이 첫 번째 이야기 "큰 감나무가 있는 집"의 주인공인 소설가 현수 역을 맡고, 어쩌다 하루를 함께 보내게 되는 미스터리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 넘치는 이웃에는 남보라가 호흡을 맞춘다.


젊은 영화감독 현수 역에는 서준영이 출연하며, 영화를 향한 열정에선 현수 못지않은 정윤 역에는 뮤지컬 배우 선민이 출연한다.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되고 혼란스러워 하는 남편 현수 역에는 김성제가, 아내의 불륜 사실을 알려주는 여자 윤주 역에는 김혜나가, 현수가 월정사에서 우연히 만나 아내의 비밀을 뒤쫓으며 하루를 보내게 되는 정윤 역에는 연극배우 이다혜가 출연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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