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A씨를 성추행한 혐의 등을 받는 빙상 코치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성추행·특수폭행 등 혐의로 전 국가대표 빙상 코치 B씨(34)를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B씨는 2016년~2017년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A씨를 강제로 끌어안고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하고 선수들을 헬멧으로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4월 A씨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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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참고인 조사 등을 통해 B씨의 혐의를 드러낼 핵심 증거를 확보해 송치했다"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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