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2일 이사회를 통해 신사업 추진 강화와 사업부문별 신속한 의사결절을 위해 김연수 대표를 각자 대표로 선임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변성준 대표는 그룹운용총괄을 담당하며 김 대표는 그룹미래전략을 총괄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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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21.08.02 11:19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2일 이사회를 통해 신사업 추진 강화와 사업부문별 신속한 의사결절을 위해 김연수 대표를 각자 대표로 선임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변성준 대표는 그룹운용총괄을 담당하며 김 대표는 그룹미래전략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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