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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 함양산삼엑스포 소방 안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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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주제관 등 행사장 위험 요소 점검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 함양산삼엑스포 소방 안전 현장 점검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 함양산삼엑스포 소방안전 점검 [이미지출처=함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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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소방서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이하 엑스포) 사전 소방 안전대책 목적으로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의 행사장 현장점검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9월 경남 함양군에서 개최되는 엑스포는 세계 여러 나라가 참가하는 국제적 행사로 무엇보다 소방 안전이 최우선시됨에 따라 이뤄지는 현장 점검이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관계자 격려와 안전하고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산삼주제관 등 행사장 위험 요소는 없는지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서암정사 문화재 소방 안전 지도 방문, 함양소방서 직원 격려, 현장출동대원(직장협의회 회장 등)과의 소통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김조일 함양소방서 소방본부장은 “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소방서 간 긴밀하게 협조해 행사장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 확보하고 엑스포가 도 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군민에게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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