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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 지방 중소도시 관심↑, 서산 대산지구 한성필하우스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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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대산지구 한성필하우스 아파트 특별분양… 지역 산업단지 임대수요 풍부
- 국도 38호선 서산대산~태안이원 연륙교 비롯 교통개발호재도 잇따라

비규제 지방 중소도시 관심↑, 서산 대산지구 한성필하우스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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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방 중소도시 내 분양하는 단지에 주택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추가 부동산 규제로 인해 수도권, 지방광역시와 특정 지방 도시들까지 규제지역으로 편입되면서 전국 시군구 236개 중 약 절반이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풍선효과를 누리는 비규제 지방 중소도시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지방 중소도시가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청약, 대출 등 조건이 비교적 까다롭지 않기 때문이다. 비규제지역은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수도권 1년)만 지나면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다. 또한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도 최대 6개월에 불과하며, 담보인정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돼 규제지역 대비 자금 마련도 손쉬운 편이다.


이 가운데, 충남 서산 한성필하우스 아파트가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을 실시한다. 한성필하우스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239세대 ▲67㎡ 8세대 ▲59㎡ 530세대 ▲53㎡ 3세대 등 총 780세대로 구성됐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조경특화단지이며, 생활 편의를 위해 홈네트워크시스템을 갖췄다. 단지 내 휘트니스 센터에서 헬스, 에어로빅, 요가, 골프 등 다양한 종류의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독서실, 북카페 등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췄다.


특히, 한성필하우스는 주변으로는 대형 산업단지들이 병풍처럼 자리를 잡고 있다. 주 배후수요로 꼽히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석유화학 관련 업종 70개 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만 1만 5천여명이다.


또한,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일원 226만㎡(약 68만평) 규모의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8일에는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박경일 SK건설 사업운영총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 스마트에코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현재 조성중인 현대대죽1차산업단지(67만㎡, 분양완료)를 시작으로 현대대죽2차산업단지(79만㎡), 첨단정밀 화학단지(291만㎡), 대산3일반산업단지 2공구(84만㎡), 대산충의 일반산업단지(14만㎡, 23년 준공예정)등 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교통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우선, ‘국도 38호선 서산대산~태안이원 연륙교’가 국토교통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년)에 신규노선으로 반영됐다. 서산시와 태안군이 가로림만으로 단절됐던 지역이 연륙교를 건설, 국도로 연결되면 태안 이원에서 서산 대산으로는 기존 73㎞에서 5.6㎞로 1시간 30분의 단축 효과와 함께 고속도로 접근성도 1시간 이상 단축돼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예상된다. 특히, 가로림만해양정원과 연계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로 149종의 대형저서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습지보호지역 기준면적의 9배에 달하는 염생식물이 분포하는 생태학적 가치가 높다. 해양정원이 조성되면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대산~당진 고속도로(총연장 25.4km)가 2022년 착공 및 2029년 개통 예정하고 있다. 이는 충남 서북부 산업벨트 연계도로망 확충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대산항 국제여객 취항으로 코로나 이후 외국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이외에도 대산항 인입철도 사업 추진을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에 포함된 대산항 인입철도를 ‘신규사업’으로 최종 반영시키고자 국토부를 방문하여 강력히 요청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선임대 세대의 경우 분양계약 즉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어 안정성이 높다. 여기에 한시적으로 현재 특별입주지원금 혜택이 제공되어 실수요자나 투자자의 부담이 낮아진 측면이 있다”며 “기업체에서 사원용 주택으로 매입 시 취득세 중과배제 및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매수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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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분양 관련 문의는 한성필하우스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한 분양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 가능하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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